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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애를지우자고합니다.........

미치겠습니... |2005.10.30 18:09
조회 1,264 |추천 0

안녕하세요......날씨가 많이 추워젔네요..

 

답답해서 글한번 적어볼랍니다..

 

둘다 만난지는.. 430일정도됏네요..

 

나이는.. 둘다 23살이구여..

 

이번달 생리를 안하길래.. 계속 고민 하길래..  테스트기 한번 사보자고햇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 까지놀고 집에 들여보낸후..  오늘 낮에 전화가오더군여..

 

저희집으로 오라고햇조.. 맛있는 음식해준다고.......

 

오더군여.. .와서 제가 거짓말한걸딱걸려서.. 겁나 혼낫조.. 욕먹고.. 사과하고..테레비 보다가..

 

테스트기한번 사서 해볼까? 하니깐 그러자더군여..

 

동네 약국 7군대 돌아다니다가 하나 사서 집에갔습니다..

 

결과는.. 두줄........ 전 담배를 피러 방에 들어갔고. .여자친구는.. 시큰둥 거실에 앉아있었습니다..

 

테스트기 한번더사보자.. 그래서 전 다시 사러나갔고..  또다시 결과는 두줄..

 

정말 답답하더군여.. 여자친구는  경험이없었고. .임신경험이.. 저는 5번째입니다..

 

제가 나쁜놈인걸알지만.. 한여자만 사랑하기에.. 또한 이여자를 사랑하기에..

 

냉장고 열어보니.. 부모님 술이있더군여.. 혼자 거실에서 꾸역 꾸역 먹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방에 앉아있고.. 뒤에가서 꼭 안아줬습니다..

 

근데.. "언제 병원갈까?"

 

......... 전.. 답답햇습니다..

 

이전부터 여자친구는 임신하면 낳는다하엿는데..

 

갑작스레.. 병원이야기부터 나오니.. 전 다시 술을계속 먹었구.. 담배만폈습니다..

 

여자친구는 집에간다더군여 ..잡앗조..그래도 뿌리치고 가더군여..

 

보내줫조.. 전 혼자 술머고 뻣엇다 1시간만에 정신차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전화무지하게햇더군여.. 20번.. 문자도..보내구..다시오라고.. 안왔더군여..

 

생각,정리해보고 연락줘..기다릴께.. 이렇게 보냈어요 문자..

 

지금 둘다 직장인입니다..

 

제 한달급여는 보통 190~240 정도 평준화돼있고..여자친구는 110 정도되구여..

 

아직 모아둔돈이 없지만.. 부모님한테 말하면 작은 집하난 얻을수있는 형편은되구여..

 

전 사랑합니다.. 제아이.. 또 지우기싫습니다..

 

여자친구는.. 부모님한테 말하면 맞아죽는다고.. 지우자는 쪽이더군여..

 

에혀. .답답합니다..

 

제잘못이 크지만.. 낳고 싶은마음도있는데..

 

세상이 허락해준다면.. 제 아이에게.. 정말 좋은 미래를 보여줄수있는데..

 

답답해서 술이나 또 먹으러가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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