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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방송을 보시는 분들은 꼭 !! 이 글을 읽어주시길.....

엄청 짜증... |2005.10.30 23:18
조회 267 |추천 0

지난주 화요일쯤 제 핸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안양방송 기본채널(36번까지 있는)을 보는데../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TV 볼 일이 별로 없음)

이번에 방송심의법 위반으로 기본채널이 36개 였덩걸 50개 채널로 변경을 해야하는데...

그동안 방송 자막으로 내보냈었는데 못보신 고객님들이 많아서 안내 전화 드렸고 기사분이 나가셔서 채널을 손을 봐야 한다는거였습니다..

제가 그 말을 들었을때 뭔가 좀 이상하여 혹시 그게 본인이 신청해야 되는거 아니야고 상담원에게 물었는데 아니라며 기사분이 나갈 약속시간을 잡기 위해서 전화드린거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채널이 늘어난거기 때문에 방송요금도 올라간다는겁니다...

그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그럼 알았다고 낼 오후에 집에 사람이 있으니 오라고 했죠

2시쯤 기사분이 나가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다음날 기사분이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신청하신거 만냐고??/

전 놀라서 제가 뭘 신청했다는거냐고 되물었죠??/

그랬더니 그 기사분이 자세히 알려주시더군요.

이번에 신규 채널 사이트가 추가된거라고..본인이 신청한 사람만 채널 손을 보고 있는거라고....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말문이 막히고 제가 바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이상해서 안그래도 물어봤던건데....

어떻게 고객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사기를 칠 수 있는지.....

그 다음날 고객선터로 전화를 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선로작업으로 인해 전화 연결이 계속 안되더군요..

더 화가 났습니다.

안양방송은 늘 전화연결이 잘 안되었거든요...

꼭 일부러 고객들의 전화를 피하는 것처럼....

그 다음날 드디어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제가 자초지종을 말했더니 하청을 준 업체에서 실수를 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사과를 받고 싶어 전화를 요청했습니다.그런데 5시가 넘어가도록 전화 한통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계속 그런식인지...

정말 다른 유선방송을 볼 수만 있다면 바꾸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또 똑같은 말만 하더군요.전화드린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전화 한통 없습니다.

사과전화 한통 받겠다는 제가 잘못 인가요?????

안양방송 정말 나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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