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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나는 전생에 웬수였나 보다

동감 |2005.11.02 15:08
조회 147 |추천 0

동감합니다..

저두 임신했을때 싸워서 맞기도 했죠.

남편은 살려고 때렸답니다..^^

물론 유산했죠...남들은 다 이혼하라고 합니다.

저두 하고 싶구요..그런데 이혼이 말처럼 쉽나요?

이혼녀라는 딱지가 아직은 한국사회에서 그렇죠..

그래요..임신해있을때 때리고 욕하고 그러니깐 참 힘이 들더군요..

그 심정이해해요...

저두 늘 고민중이지만 고민하시는맘 알아요...

상관없이 편해지자라가ㅗ 맘은 먹지만 맘처럼 쉽지만은 않죠..

남편들은 뭐가 그리당당하고..늘 여자만 이래야하는지...

이혼은 자신있고 당당한 사람들만이 할수 있지 않을까요?

저두 힘들지만 이혼후 또 다른 삶에 용기가 없어 오늘도 참습니다..

담 세상에 남자로 태어나자구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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