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한번 올려 봅니다^^..
저는 지금 20대 중반을 통과할라고 하는 회사원입니다. 군대는 갔다 왔고요^^;;
지금부터 제가 쓰는 글은 이게 외로움인지 아님 다시 보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어서 그런지 제 감정을 저초자도 몰라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없고요 전 여자친구의 그리움(?)이 너무나 심하게 나서... 이 메이는 가슴을 이렇게 글로써라도 풀어보고 싶네요...
참 주위 친구들이나 그녀가 볼까봐 좀 그렇긴 해요^^;;어느 정도만 얘기하겠습니다.
그녀와 저는 2년 좀 안되게 사귀었구요...거의 1년은 군대에서 사귄거랍니다..그녀는 저에게 거의 한달에 한번은 면회 왔고...오면 정말 행복할 따름이였어요.....그렇게 군생활을 반정도 마친 상태에서..
그녀와 저는 이별을 하였습니다.^^그리고 그녀는 연상이였고..근데..헤어지고 나서 정말 전 그렇게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라고 말해도..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몸무게가 무려 10kg정도 빠졌으니..군대에서 힘든 것도 있겠지만 정말 마음 고생이 심했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2~3달정도 밥도 안넘어가고 군에서 맨날 운동만 죽어라 했죠...^^제가 정말 운동을 그땐 좋아했거든요...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그녀는 기억속에서 왠만큼 잊혀졌어요..
그렇게 저는 전역을 하게 되었고...나오니 이쁜 여성분들도 많고 매력적인 여성분들도 많더군요^^
전역하고 저는 바로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고 일이 끝나면 친구들or여자들과 술을 먹던지 아니면 게임을 하던지^^;;그런 평범한 일과를 가졌죠..그렇게 여자들을 좀 만나도 제 맘에 들어오는 여자는 없더군요..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싸이월드에서 어떻게 하다 전 여자친구의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었어요...다른 남자가 생겼더군요^^ 괜히 열어봤나봐요.....전 그 남자가 궁금하더군요..^^
알고 봤더니..저랑 친한 친구의 남친이였네요...;;
이게 스토리가 대충 그런거 같애요..저랑 헤어진날 다음 날이 이 친한친구가 헤어진 날이랑 같아요..
결국은 바람이 난건가봐요..^^..저랑 헤어질 땐...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그렇게만 말하던 그녀가...절대 다른 남자는 생긴게 아니라고..그렇게 확실히 말을 해줬는데..
근데 참 웃긴게..그렇게 됐는데도 전 그녀가 밉지가 않았어요..정말...하나도 밉지가 않더군요..
단지 그 남자....그새끼가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미웠어요..찾아가서 개패듯이 패줄 정도로...미웠어요...그 소식을 접하고 나서 더 그녀를 찾게 되었어요..더 가슴도 많이 아프게 되고...근데 요즘 근래에...그녀가 많이 힘든가봐요...헤어진건지.....싸이월드에 보면 메인에 아픔,외로움,기쁨,설레임 이런 기분들이 표현 되자나요...그곳에 아픔이라 써있고..글도 이별의 글들이 많더라고요..그래서 그 남자 싸이에 가봤는데..여자는 많이 만나야 된다는 둥 이런 글귀들이 보이더군요...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어제는...자다가 저도 모르게 핸드폰으로 그녀의 전화번호를 계속 눌르다..END 눌르다 END...이러다 잠이 들었네요...제가 이러면 안되는건가요??가끔 친구들에게도 저의 속마음을 살짝 표현은 하거든요.
나 솔직히 그립다고......친구들은 외로워서 그렇다고 하는데..전 그냥 생각할 수록 가슴만 한없이 메여오네요....인생 선배님들...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P.S 저 정말 평범한 남성입니다. 스토커 아니고요;; 악플러님들 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