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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트렌즈 - 졸린눈을 만들기도 해요

ㅋㅋ |2007.03.08 16:56
조회 1,702 |추천 0

 

"야~ 너 졸려??"

"아니? 왜??"

"근데 눈이 왜그러냐?"

 

거울을 보니.. 증말 쌍커풀땜에 눈이 무겁게 보이더라구요.. ^^;;;

요즘 많은 분들이 콘택트렌즈를 끼시잖아요...

그리고 안경쓰는것보다 렌즈끼는게 더 나아보이니까 저도 특별한 때 아니면 렌즈를 선호하는데요..

때로는 렌즈 때문에 오히려 눈꺼풀이 처져 졸린 눈처럼 보이곤 합니다.

 

콘텍트렌드 오래 착용한 사람의 눈이 졸린듯 보이는 현상.

이것은 바로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져 눈꺼풀 틈새가 작아지고 '졸린 눈'처럼 보이는 '안검하수'라고 합니다.

 

안검하수는 보통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꺼풀도 늘어지는 중장년층에서 발견되는데요...

하지만 최근 콘택트 렌즈를 많이 착용하는 젊은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눈꺼풀을 올려주는 근육이 콘택트렌즈와 계속 맞닿아 굳어지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콘택트렌즈의 가장자리가 굉장히 두꺼우면 눈을 깜빡깜빡 거릴 때마다 그 부분에 마찰을 주는데요..

그때마다 그 부분을 계속 자극하는 것이기 때문에 섬유화가 오게 됩니다.

이런 증상은 두꺼운 렌즈를 껴야 하는 고도 근시 환자들이 오랜 기간 렌즈를 착용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눈꺼풀 속에서 늘어진 뮐러근을 묶거나 잘라 짧게 만드는 시술이 개발되었는데요..

뮐러 근육이 기능을 잃어버리면 2mm가 내려가게 됩니다..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2mm가 굉장히 큰 효과를 불러오는데요...

하지만 이 수술법은 시술 후 인상이 달라보일 수 있어 먼저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네요..

 

결국엔 콘텍트렌즈로 버린 눈.. 또 돈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이야기로군요.... ㅠ.ㅠ

돈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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