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저의 여친을 소개합니다 저랑 같은 24살 동갑이구요.
하지만 여친은 항상 저보고 성격이상하다고 말하지요...
참고로 저는 불면증도 잇고 예민한편이라서 누가 자는데 건드는걸 종니(무지) 시러합니다~
한달전에 여친이랑 같이 잤는데 그날은 저의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죠..감기에 걸려가면서 밤새도록 컨팅 페이퍼 만들고 교수 눈치보면서 컨팅하느라 엄청난 스트레스에 감기때문에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어버렸죠.
그런데 제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꼬대를 하게됬습니다~~
(~~저거 빼껴야하는데 좀만 나와~~좀만~~나와 다적어간단 말이야~~~)
그소릴듣고 자고있던 여친이 저에게 장난으로 멀빼껴? 아마 저는 자면서 대답을 했는거 같습니다.
(나와~~안보인단 말이야~~)
이렇게 잠꼬대로 대답을 했죠. 그러자 저의 여친은 피곤에 쩔인저에게 꿀밤을 쎄게 때리면서
깨어난 저를 보고 실실 쪼게면서 즐기는듯했죠~~
저는 정말 화가났죠 . 그래서 여친한테 정말 피곤해서 잠꼬대 좀 햇는데 왜 자는 사람 깨우냐고~
그러자 여친 왈~ 누가 컨닝하래 이쉐리야~ 그날 3시간정도 푸닥푸닥 그거땜에 싸웠죠
그러고 나서 여친은 앞으로 잘땐 안건들게 ~~자기양~~ 미안해 자기~사랑하니깐 용서해줘~~
그로부터 보름후 우린 서울 놀러를 갔죠.
근데 그날도 감기가 안떨어져서 몸상태가 정말 엘롱인 상태였죠.
하지만 여친이랑 전부터 약속한거라~ 어쩔수없이 올라갓죠.
하루종일 서울을 돌아다니고~ 갑자기 뚝떨어진 날씨때문에 우린 추위에 달달 떨어가면서 돌아다녔죠
둘다 엄청 피곤한 하루였답니다. 새벽까지 돌아다니고 겨우 모텔을 찾아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둘다 잠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자는도중에 숨이 정말 막혔죠 . 괴로울 정도로 .. 하지만 너무피곤해서 계속잠을잔것같습니다.
근데 자다가 킥킥 웃는소리가 들려서 눈을떴죠.. 여친이 제코를 잡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전에 일이 생각나서 엄청나게 화를냈죠 . 야~미쳤니 ~~이거 완전 정신병자네~~
내가 그만큼 자는데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왜 건들어? 이랫죠
여친이 하는 말~ 니가 코골아서 잠을 잘수가 엄잖아 이쉐리야~~저는 미칠것같았습니다.
코골아서 씨끄러우면 살짝 흔들어서 깨우면 되잖아 ~~이랫쬬.. 그러더니 여친은 미안해 앞으로 정말 안그럴께~~미안해 자깅~~~이랫죠 저는 그래서 또 참았죠
근데 여친이 자기야 아까전부터 봤는데 저기 천정에 몰카있어~~빨리 봐 ~~무서워 이러더군요.
저는 너무놀래서 벌떡일어나서 천정을 뚫어지게 쳐다봤죠. 유심히 보니 모기 피터져서 동그랗게
자국이 남은것이더군요. 저는 여친을 쳐다봤습니다. 침대에서 대굴대굴 구르면서 웃더군요.
저는 그냥 포기하고 침대구석 등돌려서 웅크려 잠을잤습니다. 아무짓도 못하게..
그로부터 며칠지난 어제였습니다.
오랜만에 애기좀하자고 모텔을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흔쾌히 갓죠 ㅎㅎ
둘이 정말 재밋게 놀았죠 ~~간지럼을 태우면서...
근데 문제는 전 한번간지럼을 타면 정말 자제가 안될정도록 타죠.
그걸모르는 여친은 저를 애무했죵~ 그러다가 여친이 흥분햇죠 근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나와서
아 미안해 자기야 이제 안웃을께~~ 웬일인지 조용히 넘어갔죠 다시 애무하는데 너무 웃겨서 전 입술로 꽉깨물고 허벅지를 손톱으로 찍었지만 웃음은 어쩔수없더군요. 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푸하하하하하하하 이왕웃는거 안웃을려고 시원하게 웃어버렸답니다. ㅜㅜ
여친은 저보고 완전 변태 싸이코네~ 이럼서 얼굴이 달아오르더군요.
정말 무릎이 닳도록 잘못햇다고 빌었죠. 하지만 화가 안풀린 여친은 그냥 저를 남겨두고 집에갈려고 하더군요. 잘못했다고 붙잡앗더니 저를 구석에 몰아놓고 발로 무지때리는거에요 사정없이 짋밝더군요 저는 비굴하지만 화가 풀릴려니하고 병신같이 계속 맞았답니다...
한참 저를 때리던 여친은 갑자기 행동을 멈추더니 자기양 ~~많이아펐어?~~~ 미안해~~~
앞으로 나랑잘때 쪼게면 디져~~~이러더군요.. 저는 그저 시무룩하게 끄덕거렸죠
근데 갑자기 기빤데기를 때리는겁니다. 왜또때리니냐고 물었더니 여친왈 대답도 안하고 그냥 끄덕거리는건 꼬와서 그러니? 너 디질래? 이러더군요 .. ㅜㅜ 제가 정말 싸이콘지 아님 여친이 사이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