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저녁7시25분경..
140번 버스를 타셧던 분들 (필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 강북구에서 조그만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인터넷에서나, 뉴스에서나 접할수 있는 일이
제 친구에게도 발생을 하여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인터넷이란 매개체를 통해서라도
호소해 보고자 합니다..
10월 14일 저녁 7시 25분경...
김윤성(가명. 29세)씨가. 복정에서 도봉산
방면으로타고 가는 140번 버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방송통신대학 정거장 입구에 도착했고
윤성씨가 내리는 순간, 아직 한쪽 발을
채 내리기도 전에...
버스가 출발하는 바람에, 윤성씨는
몸의 중심을 잃고..
넘어져서 버스의 뒷 바퀴가 윤성씨의
왼쪽 어깨 위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여러분!!...
29살의 너무나도 밝은 성격인 한 여자의
왼쪽 어깨 위로 버스의 뒷 바퀴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지금 그녀는 병원에서 가장 강력한 진통제인
몰핀을 맞고 있는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이기지 못해..
1분도 쉬지 않고 고함을 내지르고 있습니다..
초점없는 눈동자로 그녀의 어머니를
올려다보면서.고통에 못 이겨 울먹이는 목소리로
"엄마.. 제발 내팔 좀 잘라줘요"라고
말을 하기까지 합니다..
그걸 바라보는 엄마와 가족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현재 그녀의 상태는 사고 직후
10시간의 혈관 이식 수술....
(양쪽 다리에서 30cm 이상의 혈관을 잘라
왼쪽 팔 이식)
후 집중 치료 를 하고 있으나 10월 30일
이식 해논 혈관이 다시 막혀 8시간에 걸친
재수술 결과 더 이상의 가망이 없어....
왼쪽 팔 절단이 결정 된 상태입니다.
순식간에. 그저 평범한 29살 한 여자의 인생이
뒤바뀌어 버린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러분....
그날 사고당시 버스의 비디오 테잎을
판독 해 본 결과 테잎이 여러번 복사 된거라..
문 닫힐때 나는 "삐~" 소리도~
사람에 가려 뒷문이 열려 있는지 조차도
파악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 목격자의 진술이 없으면...
사고당사자의 잘못으로 인정되어..
보상을 받을 길이 없습니다.
10월 14일 7시 25분경
방송통신대학 정거장 앞에서
이 사건을 목격하신 분은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간절히.....부탁드립니다...
016-461-8285 박 경진
많이 퍼다 옮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