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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내조좀 잘하라는데.. 저미치겟어요..

억울해ㅠㅠㅠ |2005.11.08 12:19
조회 902 |추천 0

제 나이 28 살입니다  남편은 29구요  결혼만 햇지 혼인신고는 아직 안했구요

연애~ 1년  동거 4개월  입니다 

처음에 좀 많이싸웠어요  정말 앙숙처럼.. 내가 왜? 이렇게 사나싶고 후회도하고..

오빠 랑 같이 일하는 사람 들 그중에 젤친한 형 이랑 동생  또래 친구 도있는데...

두달 살때쯤  감정 싸움이 많이 생겻어요  

이유는 ? 제생각엔 저는 집에있으면서 편하게 하루종일 먹구 자구하는데..

자신은  일하면서  힘든일 하는데. 밖에서  스트레스 받고 그런데

아침  밥도  매일 안차려주고 나가는데  잘  안내다  본다고. .속옷도  잘 안 빨아 놓고

빨래도  안말라서  못입고 . .화나고  짜증나면  잘안받아주고  자꾸  돈타령 한다 네요..

여기 까지가  오빠의  불만 이고  아마  이런일로  아침에 싸우거나 회사가 면 자신은 말안한다는데.

집안에서 싸운걸  같이일하는형은 말안해도 얼굴에 다~ 나온다고 ..저에게 말한적잇죠..

이것이........이것이 발단 이엿어요....후~~~~ 저 완전 내조 못한다고 찍힌 것 같더라고요..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들은것은 한참사울때죠 왜~그런거 잇잖아요 말도별로없어지고 조그만 트집이생기면.

크게~ 부풀려서 막~화내고 마치 뭔가 불만이쌓여서 작은일에 화내는 사람.......(저또한그랫지만.

저는 말을안하고 상대를안하려고 피하기만햇죠.. 그래봐야 방이한칸이라.. 무지 시달렷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녘 오빠 랑 같이젤친한 3사람이 모엿어요.. 저도대리고와 라햇더군요..

느낌이 왠지 저와 오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것같은 에감이 드는검니다 왠지.. 제가 더~ 나쁜 말을

들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같이 형이랑 동생 친구잇는데 술먹는자리에 참석햇죠.

그랫더니... 왠걸요~ 맞더라구요.. 한참이야기하다  그형이란 분이 재수씨 ~인성이 가 요즘 일이

무척힘들어요 남들보다 힘들게 일함니다 ..잘아시죠..?  저: 네에~... (그런가?) (일하는거 봣는데 힘든일은아닌것같은데...? ㅠㅠ) ** 참고로 케리어 아시죠? 중고차 3대씩 화물차에 실고가는보셧죠?

 그런일함니다 무거 운거 들고나르고  그런건아니죠. 윗사람에게 욕먹고 그런일도아니고

개인적으로 일하는만큼. 인센티브 하는건데... ...암튼... 형이 많이 괭장히 힘든일한다고 강조를하닌간.

주위에서 술을마시면서 그러대요  "그럼요..." 형이 요즘 많이힘들지.. 남들보다~ 힘든일해요"

형수님이 잘해주세요~.. 여자가 안에서 내조를 잘해야 남자가 밖같에서 일을 잘하는 거애요..

너두나도 이런말하는데 ..좀 화가나더라구요 뭘~잘아시지도못하면서 오빠 편만들고. 제편은

아무도 없는거애요.. 너무억울햇고 해서 제가말하기시작할려닌간  중요한말하는순간 오빠가

말을끊어 버려서  말을못하겟더라구요 마치 제말을들으려고하지않는듯한 서로들 농담하고 웃고 그런것 같앗어요. 제표정이좀굳은상태인데.. 오빠가 눈치첸는지.. 암튼 너무저를 챙기기 시작하고..

자꾸 미안한기색이잇으면서 저를막~챙겨주는데...그게 너무싫엇고 울분이나고 억울하더라구요..

그런데...엊그제 싸웟는데 ..마침 또 이번에도 어제 같이일하는 동생이랑 집에 술먹으로

온다는군요... 그래서 술을사다놓으라해서 같이먹다가 또~ 저보고 내조를 잘하라는검니다.~

"내조를어떻게 햇길래.. 밖깥 에서까지 그러냐고.". 하는검니다..와~

미치고 팔짝 뛰고 환장을하는검니다  그래서 안돼겟다싶어서 다~불었씁니다..

저..아침일찍 6~시 늣게는 7시쯤 인나서 밥차려주고 청소 빨래 설거지 반찬 다~한다고...

아시겟지만 집에만잇다보면 밤에 잠잘안오고 .늦게 까지 컴터하지만 새벽 2시까 지하고자던 3시까지하고자던.. 아침밥은 꼭챙겨준다고.. 솔찍히 저로썬 아침인나기가 괭장히힘들다고...그래도 나대신

일나가닌간.. 난집에잇으닌간 양심상미안해서 밥차려준다고.. 하지만 같이술을마시고 늣게자면.

아침에 못인날때잇다고 거의 1주일에 일요일빼놓고 거의아침밥을먹고 가는사람인데..

어쩌다~ 평일에 1번못차려주는날엔...내가 그냥자는날이다.. 그런날엔..그것때문에..트집잡고.

새벽같이일찍 나가는날엔 나도 못차려줄대가잇다 .. 그런날엔 자기도 밥을그냥나가서사먹겟다

고해서 안차려준거다.. 어뜩게 이런사소한것가지이야길해야하는지 정말화도나고...

그리고 속옷을 첨에 3개뿐이없어서 매일손빨래를해야햇으면 이틀이나 하루에한번빨래 를안하면

속옷이랑 작업복을 못입고나가니 양말이며 속옷 작업복을 매일손빨래하며 짜서 널어 놓는다는게

나에겐보통일이 아니다 그리고  빨래가 잘안말랏다고 아침부터 투덜대는데 내가기게도아니고

손으로 짜서 널으는사람이 무슨힘이매일솟아나냐고.. 차라리 속옷을사던가 아님집에서 웃을 더

가져오던가~ 하라고 그래도 결국 나중에 나중에가져와서 나그 고생시키고 이번엔벌써또 겨울이니

시작이다... 겨울작업복 또2벌..그것두 평상복을작업복하니.. 어련하겟습니까..?

매일속옷이며 평상복인작업복을매일벗어재키고.. 정말..말싸움할때 가끔 손찌검하는데..

한번맞아보시라고.. 내조가 별다른거냐고 그렇게 말하시는데... 대체 남자들이 ...생각하는내조는

어던것입니까..? 저정말 그렇게 말하니 할말이없나봄니다.. 오빤 술취해서.. 나에게장난치고..

완전 ...사람들이.제가 못하고잇는줄아나봄니다.. 단지 제가 집에잇다는것때문에.... 미안해서..

매일같이 깨꿋이쓸고닦고 청소하고 설거지에 반찬투정안하게하려고 6가지이상은반찬하고.

도와달란소리잘안하는데... 얼만큼 얼마만큼.. 잘해야 내조잘한다는말을들을수잇을꺼ㅏ요 ?

화내면참고. 짜증내면 받아주구 이래야  내조를잘한다는말을 들을수잇을까요..?

너무힘들어요... 이젠 그냥 헤어지고 싶어요..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

그날 동생이 그러더군요.. 그럼 형은왜..? 저번에 밥먹엇냐고 물어봣는데  안먹엇다고 햇냐고...

그랫냐고... 그러닌간  오빠가 그러더군요.. 밥차려준다고 차려주는데 ..잘한다고 나한테잘해..

그리고 니흉같은거 안봣다고 그런소리안한다고 칭찬많이 한다고 하는데......

참웃기더라구요.. 저잇으닌간 그런말을하는건지.... 이젠얄밉고미워요..

어제잘한다고 잘하겟다고 말하면서 사랑한다는데...

모르겟어요...이렇게 잘해도욕먹을거면 차라리 그냥 제일다닌면서 돈버는게낫지...

제가 호강하고사는것도아니고 잘해도 모르는사람은 제맘을몰라주니...

가끔 오빠가 얍체같은행동을하고다니는것같기도하고... 마치.. 오빤.. 밥도자주끎고 다니고.

빵사먹고 ..제가집에서스트레스줘서 잔소리해서 일을못하게만들어놓고 .. 자주그런줄알아요..

이렇게 말로 표현못할만큼.. 얍체행동을하는데...동생이있으닌간  다시 막칭찬을하는데..

도저히이해안가요.. 잘하고칭찬햇다면.. 사람들이왜../그런소릴저에게 하나요.,./

전..말이 재수씨죠... 아무두 절 재수씨로써 대우를잘못받는것같아요..

저  어떻게하면  이런남자 얌체짓하는 사람 왜그런지몰라요.

저  너무속상해요  리플 달아주세요.. 외로워요.. 화나고 속상해요..

오빠가 저 에게잘하겟다는데.. 또 모르겟어요... 자꾸얄밉고 그래요.. 너괴씹하고..

미치겟어요.. 저..어떻하죠.....좋아하는감정하고 증오하고 얄미운 감정이섞엿어요..

울고싶어요.. 아무도 내맘몰라요  난 잘하는데....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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