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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보내줘야 할까요????

내가슴에 ... |2005.11.08 14:44
조회 623 |추천 0

여친이 있었어요....

한 4년 반정도 사귀던 여자에요...

저는 쫌.... 꼴통이라... 고등학교도 졸업 못하고 지금은.... 복학해서... 다니고 있고요...

어느덧 그 여자친구가....

대학을 가더니 변햇어요....

안피던 담배에....

잦은 외박에...

전화기도 잘 끄고............

핑계는 늘어났구요.............

힘들어서... 막 화내고.... 새벽에 찾아가서... 만나 돌라 그래도 안만나주고........

그래서............ 화내니깐...

니 같이 화 잘내고.....

여자 무시하고 의심 많은 남자랑은 못 사귀겟따고...

일주일 동안 생각해본데요...

그래서 기다릴려고 햇는데...

잘 안되서...

어제 전화햇는데...

놀고 잇는지... 전화기를 꺼버리더라고요....

오늘 아침까지.... 전화해도 안받더니만...

아까 금방 전화와서....

나를 싫어하진 않는데....

사랑하진 않는데요.....

나는 그여자 때문에 머든 다했어요....

제가 쫌 보수적이라.....

없던 애교에.....해돌라는건 다 해주고.... 갖고 싶다는건 다 사줫어요.....

그래도 제가 부족 햇나보죠..........

몸에 문신있따고 해서.....

지울려고 노력도 해보고..........휴.............

할껀 다 했는데..........

여친 집에도 잘 햇는데.........

그애도 울집에 와서 잘 했는데....

욕도 하고 싶고.....왜그러냐고 묻고 싶은데.....

전화할 용기 않나네요.............

저랑 인연은 여기까지래요.................

항상 자기 멋데로.......자기 편한데로 다 해줫는데............

다른 좋은 여자 찾아라고..............

친구 선배들이 말 해도 좋아하니깐....

맘을 다 줘버려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그냥 하소연 겸 이렇게 글 올립니다....

욕 하지 마세요..........

미친놈이라고..................

저도 여자를 이렇게 오래 사귀고....오래 만나고..........

이렇게 좋아해본건 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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