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아~ 나 02학번이야.. 말 놔도 되겠니? ㅋㅋㅋ
그래... 어느 학교인지는 모르겠지만 07학번과의 만남이라...
비록 사이버상으로나마 이렇게 만나니 가슴이 떨리는구나~
이런게 복학생의 마음이란다~
얼굴 마주보지 않고 사이버상으로만 만나도 가슴떨리는거- ㅋㅋㅋ
복학생이 밥줄이라고~
그렇다면 복학생들하고 밥을 같이 먹는다는 이야기로구나~
아직 신입생인데 참 대단하다~
신입생들이 먹는 밥..
비록 우리 복학생들 담배 한까치라도 덜피우고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면서..
남들 2300원짜리 돈까스먹을때 1800원짜리 비빔밥 사먹으면서 한푼 두푼 모은 피같은 돈으로 사주는거란다-
그래도 기쁘게 밥을 사줄수 있지... 너희들 먹이고 친해지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니~ ^^
그저 밥줄로만 생각하지 말고.. 그래 밥줄로만 생각하더라도 선배들 곁을 떠나지 말거라~
어느 복학생의 바램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