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4살난 애 엄마입니다.
요즘 남자혼자 벌기 정말 힘들죠?
저희신랑도 맞벌이를 원하는터라 그리고 사장님의 배려로 3개월 출산휴가하고 지금까지도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는 돌이 지났더라도 새벽에 몇번 깹니다.
옆에 엄마는 눈은 감고 자도 귀는 열려있지요 아이 엄마는 정말 자는둥 마는둥입니다.
님이 아직 미호남이신거 같은데, 결혼해서 님의 와이프가 밤에 애데리고 자면서 일다닌다고 생각하면 안쓰럽지 않겠습니까?
님의 말씀중에 "부부 중 하나는 육아에 신경을 좀 더 써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이랬는데요 좀 거슬리네요 님의 결혼해서 맞벌이 하시면 님의 와이프 많이 도와드리세요 아님 님의 와이프는 살림만하시게 하시던지...
그리고 정 파트너와 호흡이 맞지않다면 님이 회사를 그만두시던지 아님 솔직히 털어놓아 보시던지요
애때문에 이해하지만 솔직히 내일에 차질이 있다구요...이렇게 글이나 올리지 마시구요
말이라도 그분한테 "애때문에 잠도 잘 못자죠?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이런말 한번이라도 건네보았나요?
같은 직장동료라면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몇년 애키우면 다시 일하게될때 제 일자리 있으면 저도 그만두고 애 키울겁니다.
허나 요즘 어디 그렇나요?
요즘은 아가씨보다 기혼녀가 더 책임감있다고 기혼녀 찾는 사장님도 있습니다.
그럼 나도 회사차리면 미혼남은 채용안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