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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에서본<정말 이해 안가는 남자들의 행동> ^^

RP.JH |2005.11.10 14:07
조회 700 |추천 0

맨날 리플만 달다가 오랫만에 글쓰네요..

 

오늘의 톡을 보다 <정말 이해 안가는 남자들의 행동들>을 봤습니다..

 

근데 마치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다는 생각을 자기고 계셔서 몇자 적어봅니다..

 

 

 

1. 자기는 새벽까지 술 처먹고, 심지어는 외박까지 해가면서  술 마시고 돌아댕김서

 

   여자는 조금만 늦게 다녀도 지라지랄 하는 남자.

 

--> 솔직히 남자들이 여자 술먹는거 좋아하진 않습니다..대부분이 그럴것입니다..

 

      그치만 여자친구가 술먹는다고 지랄하진 않습니다..^^  다만 혹시나 술많이 먹고

 

     취하지는 않을까.. 혹시 무슨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을까 하는 걱정때문이지 단지

 

     술을 먹는것 가지고 모라고 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걱정하고, 아껴주는게 지랄은 아니잖아요?^^

 

2. 자기가 쓰는 술값은 아까운 줄 모르고,  내가 옷, 신발 사는 돈은 아까워 할 때..

 

   마시면 멍멍이나 되고,  결국엔 오바이트로... 또는 똥꾸녕으로 다 나와버릴 술 보다야..

 

   내 옷사고 신발, 화장품 사는 게 훨씬 덜 아깝다.

 

-->> 하하..이거보구 좀 웃었습니다..글쓴님 말대로 똥구녕으로 나와버릴 술보단 옷사고,

 

        신발사는게 더 좋죠.. 근데 글쓴님의 정확한 요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몇번을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자세히좀..^^

 

3. 자기는 나 만날 때마다 후줄구리한 티셔츠에 무릎 튀어나온 청바지나부랭이 입고 댕기면서

 

   내 스탈보고 뭐라 그럴 때...  정말 퐝당하다... 너나 잘하세요~~

 

-->> 이것도 조금 웃기군요.. 솔직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사람 앞에서

 

        더 이뻐보이거나 더 멋있어 보일려는게 사람의 심리 아닐까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모입고 나갈지..없는옷 들고 거울앞에 서 입었다 벗었다 하지 않나요??

       

        아마 글쓴님은 정말로 글쓴님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 분을 만나서 그런것 같군요..

 

        그리고  자기 여자친구나 남자 친구가 챙피하다고 느끼나요??.. 꼭 겉모습이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사랑은 차가운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따듯한 가슴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4. 자기도 싸울 땐 캐캐묵은 이야기 꺼내서 들먹이면서, 여자들은 지나간 이야기로 남자들 피곤하게

 

   만든다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할 때... 피장파장이야... 덮어씌우지마...

 

-->> 이문제는 솔직히 뭐라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남자든,, 여자든.. 지난 얘기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건 똑같은거 같습니다.. 그니깐 이건 남자만의 문제는 아니죠~^^

 

5. 술먹고 담배피고, 고기에 양파에 마늘까지 잔뜩 먹고서는 꼬랑내나는 발도 안 씻고 쓰러져 잘 때...

 

   나의 참을성의 한계에 도전한다. 차라리... 장마철에 쓰레기 하치장에서 난장을 때리라고 해라.

 

-->> 여기도 좀 웃기네요.. 그럼 여자들은 술먹고 뻣는분이 없으신지?? 술먹고 일어나보니 여관

 

        이라는 분도 많으시던데.. 그래도 집에와서 쓰러지는건 좀 나은거 아닐까요??..

 

        글구 여자분들은 술먹고 뻣으면 세안하고,,샤워하고,,화장지우고..그러나요??그건 정신이

 

        어느정도 있다는 얘기고, 남자도 씻을 정신 있으면 씻고 잡니다.. 그냥자면 찝찝한건 마찬가지

 

        아닐까요??ㅎㅎ

 

6. 자신을 위해 몸 주고 마음주는 여자는 자신의 소유물로 알고 함부로 대하는 남자.

 

   정말... 이건 아니라고 본다. 하늘이 무섭지 않냐? 인간으로써의 최소한의 양심은 지키면서 살자.

 

-->>이거 보고 좀 화가나는군요..흔히들 여자만 몸주고 마음준다고들 하는데..그럼 남자는 마음이

 

       없습니까??..남자는 다 로봇인가요??.. 남자들 정말 바고같고 어리석게도 여자에게 모든걸

 

       주고도 후회하지 않는게 남자입니다..물론 모든 남자들이 다 이렇다고 할순 없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올인하죠.. 몇몇 안되는 파렴치한 남자들때문에 모든 남자가 다~

 

       욕을 먹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예를 들면 여자가 임신했을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애 낳기를 바랍니다.. 비록 능력이 없고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지만 그래도

      

       그 여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여자를 책임지고 싶어 낳자고 하는게 남자입니다..

 

       이런 남자들도 하늘에 벌을 받아야 합니까??.. 이런게 최소한의 양심이 없다는 겁니까?

 

7. 진정한 남녀평등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는 남자.  남자들은 이런 말을 한다.

 

   여자들은 자기 편리할 때만 남녀평등 찾는다고.. 힘들고 궂은 일은 남자 시키면서,

 

   남녀평등 운운하지 말라고... 그렇게 이해력 부족하고 융통성없이 앞뒤로 꽉꽉 막힌 대가리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래?

 

-->> 그럼 여자가 생각하는 남녀평등이란 어떤건가요?? 

 

        남자가 할일과,,여자가 할일이 따로 정해져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그렇게 해왔기때문에 지금도 그게 익숙해 그렇게 하는거지 남녀의 자체는 다 평등한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요즘은 남녀평등이라 해서 많이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해왔던게 더 익숙한 나머지 새로운걸로 바꾸는데 시간이 걸릴뿐입니다.

 

        진정한 남녀평등의 의미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제 생각을 적었을뿐 제가 무슨 남자들을 대표한다건나 그런건 아닙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느 분들도 있을줄 압니다만.. 물로 글쓴님의 말대로 그건 남자들이

 

없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다만 그런 몇몇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어째 처음 의도에 조금 벗어나긴 했지만^^;; 그래도 이런 남자들이 대부분이다

 

라는걸 말하기 위해 몇자 적었습니다.. 반감없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추워졌습니다..입동도 지나서 그런지 어느덧 겨울이 찾와 왔네요..

 

서로를 사랑하고 이껴주는 따듯한 맘으로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이쁘고 좋은 사랑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글쓴이

RP.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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