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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쌍년 이래여. 우리사장이. ㅠㅠ

재수없어 |2005.11.10 17:00
조회 2,343 |추천 0

 꺼억 ~

 

저희 사무실은 작은 중소기업 사무실 입니다.

 

사장님. 부장님 대리님 각 한분씩 계시고, 제가 있쬬.

 

엇그제 사장님께 백조회 하는 모임에 참석 여부를 묻기위해 전화를 했어요.

 

분명히 참석을 안하신다 하셨지요. 그리고 제가 확인을 한번더했어요.

 

경리 : 참석못하신다구요?

 

사장왈 : 그래 못간다고 해라.

 

경리 : 그럼. 참석못하신다고 전하겠습니다.

 

이렇게하고 저는 부장님게 보고 하고 백조회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오늘 아침. 전화를 받자마자. 소리 지르시더군요.

 

저땜에 완전 망신을 당했다는 겁니다.

 

경리 : 무슨 말씀이세요. ??

 

사장 : 야이 미친년아_  말도 제대로 못알아 들어? 지금 백조회 참석 했는데, 내자리가 없잖아.

 

경리 : 분명히 참석 안하신다고 하셨자나요. ? 

 

사장 : (제말에 아랑곳 않고 )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아님 물어보고 하던가. 쌍년이. . .

 

경리 : (넘 화가 났음니다.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잘하겠습니다

 

사장 : 18년아. 미안하다면 다야 ~  이제 와서 미안하다면 다냐고 ~ 야이 쌍년아. . .

         당장 부장바꿔. ~

 

이렇게 해서 저와 사장님의 통화는 끝이났고,  잠시후 사장님 들어오셨습니다.

 

윽수로 째리 보데요. 정말 저도 아니꼽고, 드럽어서 . . . .

 

촐랑 거리기나 하고 일도 못하는기. . . 으이그 ~ 카면서. ㅠㅠ

 

정말 다 _ 괜찬습니다. 혼나는 것도 괜찬은데. 욕을 왜합니까? 욕을. . . 어디서..

 

주디를 같다가 미싱으로 다다다다다다다 박아뿔라 !!!!!!

 

근데. 더웃긴건. 부장님도 대리님도 사장님께 백조회 참석 못하신단 이야기를 들어답니다.

 

근데. 왜??  제가 혼날때. 아무말도 않고 가만히 계셨던 것일까요.

 

사장님 오셔서 막 ~ 혼내실때. 아무 말씀 안하시더니 가고 나니까. . .

 

부장님도. 대리님도. 분명히 참석 안한다고 하셨는데. . . 라고

 

하시더라구요.  참말로.... ㅠㅠ

 

일단 제가 잘못한건 없는것 같은데. . . 

 

뭐 ~ 이쯤 혼난거 마음에 담아두는 편은 아님니다.

 

근데 _ 사장 욕나오는 주디 !!!!!!!! 

 

요고요고 ~ 안됩니다.

 

우짜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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