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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강이옹이~ |2005.11.10 17:55
조회 465 |추천 0

안녕들 하세요? 즐거운 퇴근시간이죠...

랄라라.. 랄라라...

제가 지금 왜일케 기분이 좋으냐구요?

울 강이가 달려와 지금 제 회사앞에 와있거든요.

울강인 거제도, 저는 부산....

흑 이렇게 먼거리에 있어서 평일에는 볼 기회가 잘 없는데...

 

제가 세상에 어제 퇴근길에 정말 혼이 났었거든요.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집엘 가는데... 보통 귀가길 한시간 이십분 걸리죠.

근데 지하철안에 서있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한게 속이 미슥거리고 온몸에 힘이 풀려서...

중간 역에 내려서 한참을 쉬었지 않겠어요?

너무너무 어지럽고, 이러다 쓰러지는구나.. 싶었죠.

겨우겨우 집에가서 거의 쓰러져있었는데,

어제의 제 목소리에 많이 걱정이 되었나봐요.

 

그래서 울 강이 달려와 주었네요.

오늘 저녁 둘이서 눈맞추고 열심이 데이또 할랍니다...

 

 

참 글고 저 11주하고도 6일째인데요.

요즘 자꾸만 온몸이 싸~~~ 해지면서 저릴때가 있고,

어지럽고 앞이 캄캄해지고 숨이 차서 제대로 누워있지도 못할때가 있는데..

(원래 숨은 고르지가 못한 편이지만...)

제가 가는 병원은 거제도라 담주나 되야 갈수 있는데...

혹시 애한테 이상이 있을까요?

어제만 해도, 아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다가....

갑자기... 애한테 나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병원에 알아봐야겠죠?

걱정 안해도 되겠죠?

 

 

흠... 걱정은 나중에 하고.. 울 강이... 얼른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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