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 아이디 빌려씁니다.
어느샌가..
변해버린사람...
거짓말에 능숙해지고..
아무렇지않게..
사랑한다고 했던...
그사람을 떠나보냈습니다...
저의 간섭과 집착이 싫었다고 하네요..
간섭과 집착...
처음에는 신경써주고..챙겨주는걸로 아는것이..
왜 집착으로 생각되게끔 했을까요..
술 많이 먹고..집에 늦게 들어가는게 걱정되구 그래서 전화한거였는데...
단지 그것뿐이었습니다..
여자분들..
남자들은...
사랑표현이 어색하고 그래요..
그냥 간질 간질하고.. 그런느낌이랄까?
그래서 사랑에 대한 표현이 간섭..집착으로 나타나게 되는거 같아요..
물론...도가 지나치면 안돼지만..
저스스로도 많이 자재 하고 있다고 했는데..
당사자는 그게 아니었나봐요..
연락이 줄어들고..
대화도 줄어들고...
어느샌가...
사랑한다는말도..못들었네요..
집착은 사랑하기 때문이었다..
어쩌면 제 변명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전...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한다지만...
힘이 드네요...
오늘...
소주에 담배안주삼아..맘껏 취해 보렵니다...
JB군!! 아이디 빌려줘서 감사하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