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무직의 27세 여자입니다.
전문대 졸업 후 몇군데를 다니다가 한곳에 5년을 다녔습니다
굉장히 박봉이었기 때문에;;
모아놓은 돈은 적금 1500 주택부금 400 (부금 쓸모 없어졌죠 이제 --;;)
퇴직금과 잔돈? 합쳐서 통장에 500정도 있었~습니다
보험은 한달에 15만원가량 넣고 있습니다
(15년 만기환급 120000 // 20년 만기환급 건강보험 30000)
핸드폰비용 인터넷비용 데이트비용 등등 제 개인생활비는 있는돈까먹고 있습니다 --;;
-3만원 -3만원 -20만원 (장거리 커플이라 교통비만해도;;;)
치과치료에 300들어갔구요 앞으로 100 더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버지 가게가 잘 안되서 500 드렸습니다.
친언니에게 1000만원 빌려주고 매달 20만원의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이자 체크는 하지 않습니다. 언니 사정이 안되면 안넣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결국 가진건 무용지물인 주택부금 뿐이네요 --;;
일 그만둔지는 1년 되었습니다만
그 사이에 3개월 계약직 일하고 현재는 실업급여 수급중입니다. 총 120일중에서 30일 남았네요 --;;
노는 사이에 아버지 가게 일을 도왔습니다.
불황이라 그런지 임대료며 유지비며.. 제 돈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사실 취직할 생각은 없고 이 일을 계속하며 물려받을 생각입니다.
결론은.. 앞으로 1년은 더 수입이 불투명합니다
당장 취직해서 100만원이라도 버는게 현명할지도 모르겠죠...
상황에 대한 비평은 환영하지 않습니다만.. 어쩔수 없겠죠? ㅎㅎ
제가 궁금한건 하납니다.. 이 상황.. 돈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결혼은 2~3년후로 보고 있으며 남자친구의 상황은 넉넉하지 못하며
현재 하는일은 노력이 많이 필요한 일입니다.
저희집도 가게 말곤 전셋집 하나입니다. 가족은 현재 셋입니다.
다른 정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이런데 적는게 처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