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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결혼후 집에아무나 초대하지말것을....

바보징 |2005.11.13 01:51
조회 4,562 |추천 0

저 지금 후회막급이네여....

얼마전 몇년째 연락없던 친구와 연락이닿았어여..(싸이를통해 )

전결혼후 ...무지 심심,외로웟던터라~~언제보자보자...하다가...드뎌...만나게되었답니다...

어쩌다가 (길어서생략) 우리집엘 와서 자게되었어여...그런데...생각하기도싫은 일 이..버러졋네여...

솔직히 말하자면..이친구 전에 의심받은적이한번있거든여...(친구 물건에손댄걸로)밝혀지진않았지만..

하튼 저도 모르게..제 보석함을 한번 확인하게되더라구여...치워둘까? 하는 맘이들었지만...그런 생각을하는 내가 나쁘다는 생각이들어(이게제실수져) 다시 설압속어 넣고 닫아두었습니다.(첨에있던것보단 깊숙히..--;;)  순간이지만 의심을 하는나를 질책하며...--; 그런데 이친구 가자마자...보니까...

떡하니 버티고있던..결혼 반지가 없네여..(다이아) 이친구가 왔던 불과 몇시간전만해도 확인되었던

반지가 친구가 나가고 나니 횡하니 비어있네여..(그사이집을 비우거나하지도않았구여) 그방에서 친구가 잠을잤구여...등등...여러가지!!너무나 확실한거 맞져???저 너무 우울함니다...확실하지만!!!반지내놔!! 이러면 미안...이러면서 주겠습니까??당연히...의심한다며기분나쁘다며 더 큰소리치겠져...헉헉

휴....왜그러는지정말...난 놀러와따고 이것저것 해먹이고..최대한 잘해줘서 보낼려고했는데...이럴때난어케야좋은지...남푠한텐 말도못그내겠어여.....웃으면서 또다시 전화하는친구...대단하더이다..

아무나...무턱대고...집에들이지말아야겠어여....감정이참 복잡미묘해지는..하루입니다...

나같은사람 또 없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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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편이경찰...|2005.11.14 09:44
그런 사건이 주위에서 무지 많다고 들었거든요. 님께서 겪은 사건이랑 비슷한일이 얼마전에 있었는데요. 이웃집여자가 왔다간후로 반지가 없어졌나봐요. 심증은 가는데 증거가 없으니 경찰도 이웃여자한테 대놓고 말은 못했거든요. 근데 이땐 심리작전 쓰셔야 되요. 친구한테 전화통화하면서 아무일 없다는식으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예물반지가 없어져서 경찰불러서 감식하고 지문조사했다고 며칠후에 결과나오지 싶다고 그렇게 얘길해보세요. 그리고 경찰도 그친구분 만나서 조사하면서 지문검사들어갔으니 혹시 당신이 가져갔으면 결과나오기전에 실토하면 없었던일로도 할수있다고 그렇게 말할꺼에요...에궁.자세한건 모르겠고 나머진 경찰이 알아서 할꺼에요. 하여튼 그렇게 해서 이웃집여자가 결과나오기전에 제풀에 쫄아서 실토했나봐요... 심리작전 써보세요.. 물론 신고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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