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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500 35세 싱글남 재산관리

일만하다가 |2007.03.10 13:05
조회 33,967 |추천 0

답글달아주신 분들 칭찬이든 조언이든 악플이든 감사합니다.

뭐 자랑하려고 쓴것도 아니고 자랑할 건덕지도 없습니다.

자세하게 말하긴 곤란하지만 제 스펙과 경력에 비해선 오히려 적게 받고 있어도

그냥 있는 회사가 편해서 있습니다.

말그대로 현상황 정리해 보고 정보나 공유할까 했는데 메인에 떴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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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관리 현황 돌이켜볼 겸사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월수: 세후 약 400

 

재산: 원룸 전세 6500

        장기주택 마련저축 누적 불입 2000

        주식및 선물옵션, CMA(투자안할때 임시) 계좌 평가액 5000

        10평 연립 시가 2000 (어머니 거주)

        99년 아반떼 시가 약450 (상태좋음)

        청약부금 350

        빌려준돈 250

        총 약 1억 6500

 

수입관리:

  지출

     어머니 생활비 (혼자사심) 70

     식비및 유흥 비용 40~50

     관리비 공과금 통신비 12

     차량 유지비 10~15

     쇼핑등 잡비 10~20

     총: 150~170

  저축 및 투자

     연금보험 10

     장기주택 월평균 50

     나머지 투자 대기 170~190

 

재테크:

     직장생활 10여년 되지만 집안형편도 별로 안좋아 집에다 퍼주느라 많이 못모았습니다.

     집에다 준돈만 이자까지 치면 1억이상?

     옛날엔 엄청 짠돌이였지만 지금은 적당히 쓰고 적당히 즐기고 삽니다.

 

     주로 선물옵션 투자를 합니다. 주식은 약간만 하구요.

     주식 투자는 6년차, 선물옵션은 1년남짓.

     주식투자는 초보시절 무모하게 천여만원날렸다가

     2002년부터 2003년 이라크전쟁 터질때 까지 주가하락시마다 펀드분할 매수 2004년 환매 1700정도 수익

     3년정도 주식 하다보니 주식시장은 사기판임을 깨닫고 몇백만원정도만 발담그고 손뺐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선물옵션 투자. 투자요령 체득하여 누적수익 1200정도.

     펀드는 투자 경험상 지금시점은 아닌듯...

 

     연금은 제가 단순히 소득공제받을 생각으로 들었는데 지금은 후회합니다.

     연금보험이라 해약하면 손해나고 해서 그냥 최소 금액으로 만기까지 갈생각입니다.

     계산을 해보니 만기에 뺃어낼 세금, 20년간 묶이는 돈 이런거 생각하면 절대 투자가치가 없더군요.

     

     장기주택도 처음에는 알짜배기라 생각했는데 망할놈의 은행들이 변동금리라 가입당시 5.5%까지주던걸

     요즘 확인해보니 4%로 내렸더군요. 소득 공제 받는거 해봤자 저축은행에 넣는것만도 못하다는 생각.

     저축은행은 6%까지 주는 곳도 봤습니다. 게다가 1년짜리라 유동성도 좋은 편이고.

 

     장기주택, 연금저축 언론에서 좋다고 떠들어 대지만 실상 지금 입장에서는 비추입니다.

     이왕시작한거니 소액정도만 가져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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