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버스에서 생긴일! !!!!!!!!!!!!!!!!!!!!!!!!!!!!!!!!

북경오리 |2005.11.15 15:48
조회 20,472 |추천 0

 

 

며칠전 버스에서 생긴 충격적인 실화를

이야기 해보려한다

조금 늦게 출근을 하는터라

버스에 타면 항상 퇴근하는 고등학생들로

가득했다.

그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12번 안양행 버스에 몸을 싫었다

사건의 시작은 그때부터 였다

자리가 있어도 본인 귀차니즘이 심한 터라

자리까지 가는 게 귀찮아 자리엘 앉지 않았다

내옆에는 여고 학생이 서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음악을 들으며 가고 있는데

심상치 않은 한남자가 그 여고생 뒤로 밀착하는게 아닌가

그정도로 밀착하기엔 버스안에 여유로왔다

본인 그런데 호기심 굉장히 많은터라

계속 지켜보았다. 만약 변태라면 지금까지

네이트온에서 읽어온 많은 글들을 떠올리며

어떻게 대처 할지까지 떠올리면서 .ㅋㅋ

그런데 상황이 척척 들어맞자

본인 조금 당황했다 . 그 남자의 표정

정말 과간이었다 자신의 물건을 그 여학생의

엉덩이에  갖다대려고 무진장 애쓰는 표정

아 정말 그림만 잘그린다면 그려보고 싶은 ..

놀랬다 . 땀까지 흘리는것 같았다

그여학생 그냥 사람많아서 부딪히는줄 알고

한번씩 돌아보곤 만다

본인 계속 쳐다봤다 인상쓰면서 ..

그남자 주위신경안쓰고

오로지 과녁에 화살을 쏘듯

맞추려고 노력 무진장 했다 ...

그때 본인 못볼걸 보고 말았다

바지위로 볼록 ! 튀어나는 그남자의 물건

이건아니다 순간 정신이 들어.

그여자에게 이상황을 알려줘야 겠단

생각이 들어 .. 차마 말론 못하고 눈빛을 보냈다

그런데 그때 그 여학생 앞에 자리가 나서

다행히 착석을 했다 ..그 남자 굉장히 아쉬운 눈치였다

그런데 순간 !! (본인 그때 굉장히 짧은 치마 입었더랬다- -;;)

그 남자 덜끝났는지 슬금 슬금 내옆으로 오는게 아닌가 ..

아 다리가 후들거렸다 ! 이어폰을 귀에서 빼고 오면 죽여버린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거리는 더 좁혀진다

긴장의 연속이다 .. 본인 상상속으론 오면 뺨을 한대 갈귀면서

*세끼야 너같은 새끼들 땜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못되는거야

어따 드러운걸 갖다되! 라고 말하려 했으나

너무 소인배라 그냥 본인도 자리에 쏙 앉아 버렸다

버스안을 이리저리 배회하며

치마입은 여자를 찾던 그 남자는..

자신의 초라한 물건을 가린채

버스에서 내릴수밖에 없었다는...

정말 변태 너무 무섭다 ! 친구들한테 들은 예기론

어떤 여자가 변태한테 쪽 줬다가 변태가 따라와서

칼로 찔렀다는 무서운 예기도 듣고 하니

더더더 더욱 무서워졌다

앞으론 압정이나 망치 못갖은걸

가지고 다녀야겠다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화이링

 

 

여자분들 조심하란 차원에서 써보았어요 히히

조심하삼

+

예전에 제친구는 한가하게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남자가 옆에 불쑥 안더니

배를 만지더래요

너무 놀란 제 친구는 급하게

뛰어 내렸다는 ㅋㅋㅋ

그리구 집에 가는길에

자리도 많은데

옆자리에 않는 남자

슬금슬금 구렁이 담넘어 오듯..

엉덩이 밑으로 들어오는 손

손이 시려웠는지

한번 째려봐주니까

바로 손 빼더군요

하여간 별난 사람들 정말 많아요 ^^

전 모든걸 눈빛으로 해결한답니다 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배줌마|2005.11.15 16:11
변태는 어디나 있군요 ㅡㅡ;; 변태들 꼬치 다 짜르고 싶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