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저 200일 가까이 사귀어왔습니다..
그사람이 상병때 칭구소개루 그사람을 소개받아-
사귀기시작했습니다..내가만나궁 내가봤던 그능
정말 자상하궁-맘여리궁-얼굴두 꽤 잘생겼습니다..
정말 나밖에모르능 그런사람이 이사람이라 생각햇습니다..
20일전에 외박잠깐나와성 행복하겡 늘 변함없이 잘보내궁-
군에 복귀를 했습니다..외박나온날부터 병장을 달았구요..
병장을 달면성 맨날 할일이 없다구 하더군요..핸드폰두 가지구
들어간 그는 제게 전화와 문자를 자주보냈고..전 얼마전부터-
미용실일을나가면서-거의12시간을 핸드폰을 못쓰게되있어성-
일이끊나구서야 연락을 할 수있었습니다..
일끊나고서두 몸이 힘들구 피곤해서 그런지..문자가 거진 12시까지
주구받다보믄 씻구 머하구 졸립기두하구그래서-문자를 바루바루
보낼수도 없구 어떨때는 제가 문자를 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자가 잘안오믄 바루 전화를해서 자기문자안갔냐면서..계속묻구
어느날은 제게 부탁하더군요..문자즘 바루바루버내달라구..
그리구 제게 하는말이 제가 자길 너무 혼자 내버려둔다구하면서
제맘속에 자기가 우선이 아닌거 같다구하더군요..
그래서 미안하다구..늘미안했습니다..
그사람에게 제가 힘들거나 피곤하단 얘기는
못했습니다...또한 그사람 전화받을때 만큼은 늘 활기차게 받았구요..
그사람 신경조차 못써주능 나이기에 늘 미안해서요..
그렇게 시간이지나구..빼빼로데이날..증말 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칭구랑 놀았구..그사람과 문자를 주구받다가..제가 영화보느라 문자를
못보냈습니다..그리구..그사람이..넌늘이런식이라며...
그만만나자는 문자가 왔더군요..정말 황당하구 어이없구..
눈물만 흘렀습니다..그사람한테 전화를걸어선
통화를했습니다..왜그러냐구..그랬더니 자기넘힘들다구..
힘든거 더이상하기싫다면서..이렇게되기전에 자기신경즘써주구
잘해주지그랬냐구그러더군요..그래서..전울면서..미안하다구..
낵아 잘못했다구그랬습니다..그리구..한참을 울다가 넘 주체가안되성..
내가다시전화한다구..전화를 끊었습니다..그리구 내칭구랑
공원에가서 얘기를했구..칭구두 넘 당황스러웠는지..
그렇게 날 좋아만하던 그가 냉정해진거에대해 넘우 놀란듯했습니다..
제가 문자를보냈습니다..그말진심이냐구요..진심이랍니다..
아주차가운문자..그리구..내가싫어졌냐구하니,아니랍니다..
그냥 자기가 넘힘들어서 그런답니다..그래서 전 힘들다구-무작정
헤어지잔 그 문자하나가 넘우 상처가됬구 힘들다했드니..앞으로 그런말
안한다며 미안하다하더군요..저두 제가잘못했다구 잘하겠다구 울면서
그렇게 말까지하구나서야..서로잘하자하더군요..
헤어지잔 그말한마디가..그렇게 쉽게나오는겁니까?
그말 한번시작하면 담번엔 더 쉽다하더군요..
지금저요?그사람두 저한테 잘한다구 잘하구 저두 그사람 문자안씹구..
2분안에 보내구...한다구하는데..헤어지잔 그한마디에 넘 맘이 지금두 아파옵니다..
언젠가 또 이런문자가 날아올까하는..두려움이 앞서네요..
병장이라그런지...상병때랑 틀린것두 마니느껴지구요..
인지 제대5개월 남았는데 방얻어성 살생각부터 앞서있는 그사람이더군요..
전솔직히 자신없습니다...그사람 넘 사랑하는데...앞으로의 일을 먼저 예상하구
불안해하면 안되는데..자꾸..그런생각들이..들구..또 이별이 올까봐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