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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절대로 이런남자 만나지 마세요!ㅠ( 제 실화)

죽일놈의 사랑 |2005.11.15 23:22
조회 1,545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간만에 여기에 들어와보네요!

오늘은 너무도 억울하고 분해서 어떻게 제 자신도 주체할 길이 없어서
이렇게 여기다가 하소연합니다!
  이거 보시고 여러분도 현재 남친이 이런 남자라면 얼른 하루라도 정리하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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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반전 한남자를 만나  너무도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문제는 정말 많은 저희 사랑에 난관에 부딪치게 하더군요.

  어쩄든 이남자를 사랑하기에 전 ( 대부분 친구들은 다 말렸지만)
  꼭 내가 이사람을 2년간 기달렸다고 해서 결혼한다가 아니라
  그런거 떄문이 아니라 현재 이사람 너무 사랑하기에~

   뒤늦은 나이에 ( 남친도 저도 늦었어요) 곰신이 되었습니다.
  ( 현재 전 상병 4호봉 곰신입니다 ! 이제 어제부로는 아니지만요)

  그래요 솔직히 남친이 군대 가기전 절 사랑하지만 자신이 내게 못하는짓
같아서 기다리지 말라고 하고 남친이 그랬지만 제가 그를 잡았습니다.
  ( 그래요 그떄는 제가 붙잡은게 맞어요~ 허나 남친도 맘에 전혀 없었으면
   허락하지 않았곘지요~)

  그런데 군대 입대전에 너무도 이사람이 절 힘들게 해서
  ( 일부러그런건지 암튼 못되게 많이 굴었어요~)
  여러모로 힘들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입대 하루전에요)
  그냥 헤어지고 친구라 남던지 그러자고...아쉬움은 있었지만.. - -

  그렇게 군대를보내고 시간이 흘러 훈련소에서 편지가 왔어요~
   헤어진 남친이 편지에 미안하다 자신이 잘못헀다~
  여기와서야 너의 소중함을 꺠달았다~ 그동안 진짜 너에게 못되게 굴었는데
  이제는 앞으로 잘할테니 다시한번 자기에게 기회를 달라고
  ( 물론 군대라서 제한이 많긴 해서 2년간 많은건 해줄수 없어도)
   사랑한다.. 그런 편지를 보냈더군요....

  그 편지를 받고서 전 억장이 무너지면서 밤새도록 편지 붙잡고 울다가
  제가 훈련소로 편지 보내면서 다시 우리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잘못이었던거 같아요!

   제 남친은 아니 어제까지 제 남친이었던 사람은...
   하나도 변한것도 없구 휴가 나올떄마다 절 속상하게 만들고
  
   제가 예를 하나 들어드릴까요~
  (솔직히 제가 그간 있었던 일을 다 이야기할수도 없지만)
  일부만 들어도 극히 일부만 들어도 경악 하실거에요~ ㅠㅠ

     저희 남친은원래 성격이 그런지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많았습니다.

    이를테면 ......
    이건 군대 가기전 이야기인데요.. 첫번쨰 사례는...

사례) 보통 사귀는 커플이라면 최소한 사귈때 요란하게는 아니더라도
         자기 여자에관한 사진이나 등등 그런서는 자기 홈피에 있을수도
         있고 또 별도의 둘만의 공간은 안만들어도 서로 방명록에 그것이
       간단한 안부인사던 좋은 글이던 아니면 좀 닭살돋는 말이건
          자유롭게 남길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울 남친은 저보다 훨씬 먼저 오래전에 싸이홈피를 만들고
        홈피가 있으면서도 저와 사귀면서도 한번도 그런것에 관한
         언급을 안했습니다. 전 그래서 없는줄 알았지요~

    그런데 어찌어찌한 경로로 제가 남친 싸이 홈피가 오래전에
   만들어져 있는걸 알았어요~ 보니까 여자건 남자건 다른 사람하고는
  잘만 연락 주고받고 하더라구요~ - -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어떻게 나오나 보려구~ 남친에게 남친 싸이 메인에
  있는 문구를 읽어주었더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그런데요 그것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그런경우 변명이나 해명이라도 좋으니  뭐라고 말이라도 하면 좋은데 울 남친 딱 잘라 말해서~
    < 사실~ 난 네가 나의 홈피 주소 알기 원치 않았어~> 라고 하더군요!
  제가 기막혀서 일단 들어보앗는데 자기말로는
   저에게 주소 알려주면 매일같이 홈피 들어와서 뭐 닭살수준 글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나마 매일 글 방명록..에 남길텐데...
  그런게 자기는 성격상 싫데요~ 왜냐면 우리둘이 만의 글과 언어를
  다른 사람들이 보는게 싫다나요? - -
   그리고 내 홈피 만들고 나서 놀러는 갔는데 방명록에 글 하나 안 남기고
  안갔던것은  마찬가지 이유라고.. - -
  그리고 내 홈피에 니 사진 하나없는것도 마찬가지 이유라고
  둘만의것은 둘만 간직하고 싶다고...

  ( 지금 생각하니까 이거 다 핑계 같아요!)

   남친의 성격을 좀 아니까 이해하려고는했는데~그래도 < 네가 내 홈피 주소 알기 원치 않았어> 이말에는 충격받고 화가 나고 제 상식으로는 성격의
  차이겠지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다른사람들은 여자건 남자건 잘만 서로 주고받으면 연락하는데
  정작 애인이라는 사람은 방명록 글남겨도 글 남길수야 있지만
  
( 나중엔  허락은 하는 분위기..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나마 미안한지 썩 내키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글 남긴건
  지우지는 않고 냅두더라구요~ 제가 또 뭐 크게 커플 티내면서
  닭살글 남긴일도 없었지만 )
   하지만 맘대로 맘에 있는글 제데로 못 남기고
   그냥 방명록에 간단한 인사말 정도만?? - -은근치 눈치 봐가면서..- -
   여자친구라는 티도 못내고.. -- 이게 정상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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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 만이 나닙니다 이건 새발의 피에 피도 못끼는 사례에요!

  또 들어보실래요~

  남친이었던 사람은 성격이 자체가 좀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평소에도 군대가기전부터도 자신이 뭐 나를 잘못하고 속상하게 한게
있으면 자기잘못 인정하기 보다는 자기잘못은 생각안하고~

아주 그 특유의 화려한 말발로~논리적으로 따져들어가면서
  자기잘못 합리화 시키는것도 모자라서 항상 거의 대부분
  마치 제가 다 잘못한것처럼 그렇게 화살을 돌리고~
  (어쩔떄는 정말 제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을떄도) 마치) 제가 다 잘못한것처럼 저에게  덤터기를 씌우고~ 장난이 아니었어요~- -
  오죽하면 제가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남친 말 듣다보면
내가 정말 잘못했나 싶을정도로 착각이 들게 할정도로... - -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한말로 내뱉은 말도 한번도 제대로
실천한게 없었어요! 맨날 이리핑게 저리핑게 대고.....

& 이거 이해가 되세요?
   저희는 커플이면서 단둘이 당일치기로라도 한번도 여행을 가본적이
없는 아주 환상적(?) 커플이었어요!
  
  물론 군대가기전에 그사람이 일이 있어서 이해는 했는데~
자기가 군대 가기전에도 여행가자가자 해놓고서 한번도 그말을
  지킨 역사도 없구요~ ( 일 핑계 등등등..)

그나마 여행간건 군대가기전에는 겨울에 남친 친구들과 함꼐 섞여서
  스키장 간게 다구요~
( 그것도 생각해보니까 전 겨울바다가 가고 싶었는데)
  ( 남친이 스키 잘타고 또 제가 하도 눈눈 ~ 타령은 하고
    그러다가 친구들이 스키장가자니까 일석이조라면서
  얼씨구나 간거 같아요~)

  ( 뭐 이이야기는 뒤에나오지만 지난 여름에 남친과 역시 남친 친구들과
  1박으로 안면도 갔다온게 다에요~ )그나마 그것도 남친은
  내키지 않는데 절 위해서였다나...)

남친 말로는 자기는 원래 어떤 일 관게상이나 뚜렷한 목적이 없는
그야말로 여행 그자체를 위한 순수한 여행은 가기 싫어한다고하더군요 - -

  & 저희는 단둘이서 사진관이나 그 흔한 스티커 사진하나 찍어본적이
  없어요 제가 군대가기전에도~ 그렇게 사진찍자찍자 노래를 했건만
간다 간다 하면서 늘 이리핑계 저리핑계 대면서 미루더군요~ ㅠ
그나마 저희는 둘이 찍은 사진 있느건요
   크리스마스때 누가 다른사람이 둘이 찍어준것~
   그리고 첫휴가 나왓을때  친구가 한컷 찍어준게 다에요~

그리고 또하나 압권은 제가 남친 군대가기 이삼일전에
제가 사진관 스튜디오에서 이쁘게 모델같이 찍은 독사진이 있는데
그걸 현상해서 보여주면서 입대때 지고 들어가라고 그러려고 그랬는데
그사진 보더니 어떤것 코 삐둘어져 보인다느니, 하나는 중국인 같다느니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제가 그말듣고 얼마나 실망했던지..
그래서 그 사진 보여주기만 하고 속상해서 찢어버리려고 까지 하기도..

( 물룐 나중에 휸련소잇을떄 제가 여러장의 폭탄 편지와 함께
  ( 자존심 상했지만) 그사진들 보내긴 했지만요.. - -)


이런게 믿어지시나요?

  또 에를들면~
  전 진짜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항상 휴가 나올떄 마다 절 속상하게 했어요~

  들어보세요~

  전 휴가 나올떄바다 첫 휴가때부터 선배 곰신들 이야기나 등등
들은게 있어서 늘 마음속에 명심하고 남친 힘드니까
  맘 편하게 하자는 주의하에 항상 휴가 나오면~ 맘은 남친과 많이 있고
싶지만~ 최대한 친구들과도 많이 보내도록 배려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그만의 시간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물론 휴가때 남친의
친구들과 함꼐 만낙나기도 했지만~ ( 남친이 데리고갈떄만)
  
   눈치 없이 낄떄 안낄때 다 끼고 또 수시로
  내 옆에 없을떄 전화해대고 < 어디야?> 등등 ...전 정말그러지도 않았구요~
  ( 왜냐면 곰신 군화들이 휴가 나올떄마다 나랑만 안 있어준다고
   투정부리면 그게 화근이이 되어서 싸운다고 많이 들어서
전 절대 그렇게 하지 않기로..또 군화도 자기 생활이 있는거니까..
  그런거 다 존중했지요 최대한.... )

  친구들과 만나고 있으면 전화가 오면 < 응 잘 만나고 있어?
친구들? 즐겁게 보내> 하거나 또 친구들 만나러 간다면
  < 그래 재미있게 보내 >하고서 늘 그렇게 웃으면서 했어요!

어떤 곰신군화 커플들은 보면 휴가 내내 남친이 남친 친구들 만나더라도
항상 애인 데리고 나가고 그래서 내내 같이 보냈다는 커플들도 많지만
저희는 보면 휴가 나오면 나오는날 낮에서 길면 밤까지
그리고 중간기간에는 거의 남친은 친구들과 보내고 전 제 할일하고
  그리고 마지막날 복귀전 잠깐하고 ,그전날 그런식으로 본거 같아요~
  
  갑자기 남친의 첫 휴가때 말이 생각나네요~

  남친 왈 < 야아~ 4박5일중에서~ 첫날 같이 보내고
                 마지막날 만나고 또 복귀전 들어가기전 그렇게 삼일  
               만났으면 많이 만난거 아닌가?> 그렇게 말하는데
       무지 얄밉기도 하면서 ( 그의 생활 또 휴가 짧은데 만나야 될 사람은
    많구~ 그런건 이해하지만) 온갖 생색은 다 내는거 같아
   마치 큰 선심이라도 쓰는듯.....그게 절 화나게 했어요! - -
    차라리 그런 말이나 안했으면..

  그사람은 휴가때도 늘 그런 식이었어요 거의......

그리고 웃기지도 않은게! 군대 가기전이나~
  휴나 나와서나 서로 헤어질떄 제가 뭐 막 뭐라고 전혀 한것도 아니고
가끔 < 아이~ 조금만 10분만 더 같이 있으면 안돼?>라고 하거나
혹은 제가 아쉽다는 눈빛ㅇ로 쳐다보면 그걸 도게 못 마땅해하고
  짜증난다는 식으로 말하고
  전 잠시 그러다가도 친구들  만나러 간다면 흔쾌히 보내주었는데

남친은 넌 맨날 그런다고 뭐라고 하고~ 그런걸 싫어하거라구요
  이해가 가세요?
제가 친구들 못만나게 어덯게 한것도 아니고 조금더 같이 있어 하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게 잠깐 한것도 내가 무슨 자신을 크게 옭아매는듯
이그러게 이야기 하고 제가 자기가 친구들 만나는 자체를 못마당하게
생각하는 그런식으로 오해하고 받아들이고...ㅜㅜㅜ
  

  전 정말이지 이사람에게 많은거 바라지 않고 나름대로
힘든시기니까 언제나 맘편하게 해주자면 최선을 다헀습니다.

정말이에요! 이건 제 친구들이 다 압니다! 다들 저보고 너무 맘이 좋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남친은 이상한게~ 그런 제 배려가 너무도 그냥 당연한줄 아는건지
절 무시하는건지..ㅠㅠ

  이를테면.. 또 기가막힌 예를 들면요..

  이병 첫휴가 나왓을때~

  제가 복귀전날 밤에 만나고서 집에 왔는데요~
제가 밤에 들어오자마자  남친 친구폰으로 전화를해서 남친 좀 바꾸어
달라고 하고서 ( 양해 구하고) 제가 말하기를..

  < 음.. 낼 복귀잖아~ 낼 몇시에 터미널에서 차 탈거야?> 하니까
   두시에 선임들 만나서 버스를 탄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 그러면~ 두시에 차 탈거니까 한 열두시나 한시정도에 만나서
나랑 점심 먹자> 하니까 단번에 안된다는거에요 - -
  그래서 물어보니까 ** 자신이 지금 친구들과 있는데 술마시고 어울리고
새벽에 들어가서 친구집에서 자면 자신이 몇시에 일어날지도 장담 못하겠구
  또 너랑 약속해도 만약 또 내가 늦으면 어쩌냐..**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에요
  
전 물론 남친말도 일리는 있지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 음.. 미안한데~그래도 어차피 선임과 약속 2시면
그 시간은 칼같이 맞추어나올건 아닌가? 그런데 나하고 그 내가 시간
이르게 잡은것도 아니고  2시에서 한시간 전정도 이른건데 그걸 못 맞추어 나와 ? 맘에 있으면 더 이른시간도 나올수 있는거 아닌가? 그 한시간 일찍 그걸 시간을 못내?> 제가 그러니까~ 남친이라는 놈이 크게는 아니지만  화를 내면서
하는말이 짜증난다는 투로~

** 너 왜그러니? 너 진짜 이상하다! 그렇지 않아도 낼 복귀하는것  
  때문에 괴로운데 너가 왜 자꾸 그걸 연상하게 만드는거야!  
   너 왜그러는데?왜날 힘들게 하니?** 그러면서 저에게 오히려 화를내는거에요~
  엄청 짜증난다는 투로~ 심하게 화낸건 아니었지만요.... 암튼...
  
기가 막히고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

  **************************************************************
  암튼 대략 일부 사연은 이렇구요~( 여기서부터 또 잘보세요)

그렇게 그렇게 암튼... 시간이 흘러흘러 그래도 제가( 뭐가 눈에 씌였는지) 이런 남친 사랑하니까 시간이 흘러흘러 남친이 현재 상병까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5월 일병 휴가 나왔을떄~ 너무도 못되게 굴고 상처를
많이 너무 많이 많이  받아서  저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이사람..
  ( 아주 작정을 한거 같더라구요~제가 지쳐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게 하려구)
  물론 헤어지지는 또 못했지만요.. - -

그렇게 그렇게 일병 휴가때 엄청 상처 받고 보내고 남친은 복귀헀는데..

  제가 올 여름 6월에 몸에 이상을 느겨서 병원을 찾았더니만
  < 위암> 판정이 나왔습니다.- -

( 다행히도 아주 초기여서 수술 잘 마치고 재발위험 거의제로고
   여름엔 좀 고생했지만 지금은 크게 별 지장없는데요)

    그래서 전 생각하기를 일병 5월 휴가때를 전후로 해서 저도 정리해야 하나
하는 고려를 하다가 위암 선고 받고서 제가 그냥

  소리소문없이 제가 그냥 사라지면서 연락 끊어서 정리하곘다는 생각에
  저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편지도 안하고..
  ( 남친에게 위암 그런 사실도 일체 안 알리고)

그러던중 웃기는 일이 발생한게, 참  어이없는...

   암선고 받고서 수술날짜 잡아놓고서 있는 지난 6월 중순 어느날

   남친에게 간만에 전화가 온거에요~그러더니
  ( 어떻게 제가 위암 걸렸는걱 알았는지~ 게속 묻는데 전 첨에는
  병난것 인정하지 않고 그냥 전 < 헤어지자!!> 라고 했어요!

*( 참고로 남친이 제 병난것을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일병 5월휴가때 지나고 나서 너무 속상해서
  한 고무신 친구에게 속상한거 하소연했더니 그 친구가 그만
   열 받아서 또 제가 병난거 알고 나서는 바로 제 남친 부대에
   편지를 보낸거에요! 내용은 제가 모르지만 암튼 되게 뭐라고 했겠지요
   그 친구가..) 그래서 남친이 그거 편지보고서 놀래서 전화 온거구요~
   저 그런 편지 남친에게 간것을 전 남친 전화 받고서야 알았어요!
  저도 놀라고 황당했지요 어이 없구요.. - - ) ***

하지만 남친이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면서~ 내 명여부 게속 묻길래
더이상 잡아뗄수 없어서 그렇다고 했거든요..

  그떄 전 병과 상관없이 헤어지자고 했는데~
  남친이 좀 울면서 < 자신이 잘못했다! 앞으로 진짜 너에게 잘할꼐~
그러니까 헤어지자는 말 하지마라> 그래도 제가 헤어지자고 하니까
  왜 못헤어지냐고 하니까
  남친 왈 ** 내가 너 병났다고 이런거 아냐!! 절대 아니야!** 하면서
   울면서 정말또 앞으로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한번 그렇게 위기라면 위기를 넘기고 지금까지 왔어요!

  *****************************************************************

그런데 이번 휴가때 바로11월 11일부터  11월 15일 바로 오늘까지
   ( 남친이 포상휴가를나왔는데 15일 오늘 복귀랍니다)

   압권이었어요!

  또 들어보세요!

  그렇게 여름을 넘기고 가을되고 전 여름내 수술한 몸을 추스리고
불과 얼마 안 지난 지난 10월 말에~
  (남친이 나 보고싶다고 오라고 해서 면회를 갔어요~
    서울에서 경남 창녕까지 )
  ( 바리바리 음식 싸가지고..)
  ( 뭐 이제는 다니는데는 지장 없지만 그래도 완전하지는 않은 몸 이끌고
새벽 4시반에 집에나와서 먼회를 갔지요 일찍 도착하려고)


그렇게 잘 갔다오나서 이번에 11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휴가
를 남친이 나온건데..

  *남친~ 휴가 나오는 전날에도 또 휴가 나와서도
   4박5일인데~ 4일쨰가 되도 제게 연락을 안하는겁니다!~
  ( 아주 작정하고 그런듯.)

  이상하게 휴가 전날은 물론 휴가 나온다는 날도 연락이 없어서 휴가 첫날 저녁에  ( 군대가기전 알아둔 남친 친한 친구 비상연락처가 저장되어 있어서)
  남친 친구에게 문자도 보내고 그랬는데~전화도 하고
( 전화는 휴가 이틀떄 되는날 남친친구와 통화가 되었구요)

솔직히 그분과 통화하면서도 저에게 휴가나오서 한번도 전화도
안했다고 말하는 자체가 너무 창피했어요! - -
( 남친이 휴대폰이 없거든요)
( 그래서 친구밖에 연락 할 방법이 없네요)

   어쩃던 그런데 보니까 뒤늦게나마 남친 친구들이 남친과 연락 통화가 되어서 남친에게 저에게 연락하라고 한거 같은데 남친이 작정하고 일부러 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 그리고 더욱 기막힌건 남친 싸이 홈피 들어가니까~
    다른사람들하고는 여자건 남자건 연락 다하고 휴가 보내는거
같더라구요~ ㅠㅠㅠ)

   그러다가 전 그니까 어제 휴가 4일쨰 되는 휴가 마지막날 오휴까지
전화가 없어서 아주 포기를 했지요~

  그러다가 어제 오휴에서야 전화가 떨렁 왔는데~
  제가 너무 화가 나서 받자마자~ 남친 목소리가 나오길래
    제가 누구세요 하니까?

남친 ** 그래? 알았어! 하고 탁 끊는거에요~- -**황당!! - -
그래서 제가 다시 그번호로 했지요.. - -


    전 진짜 화도 화난 거였지만 이제 정말 질려버려서
  전화 오면 끝내려고 했어요~
  ( 메일에다가도 말했구요)

너무 열 받아서 제가 평소와는 달리 마구 쏘아댄것도 있지만

  제가요 진짜루 ~ 헤어진게 억울하고 분해서 이러는게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이런사람과 헤어진건 잘했다고 생각하고 속 시원한데요~
  
문제는 남친이 마지막 순간까지 저를 끝까지 제 맘에 칼로 잔인하게 난도질을
하는거에요 ~( 마지막이라도 전 그래도 좋게 끝내려고 햬는데)
  화낼떄 내다가도 진정되면 좋게 끝내려고했어요~정말루요
  

  그래요 어제 제가 전화 받고서 화가나서 쏘아댄건 있긴한데..

문제는 남친이 절대 자기가 잘못한건 인정안하고~
또 그 남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말도 안되는 얼토당토 않은 것 가지고 덤터기 씌워서 사람 어이없게 만드는  그  주특기가 또 나오는거에요~

  어제 통화때 제 남친말 좀 들어보실래요?

남친왈~

< 너 말야! 내가 왜 너랑 헤어고 싶은줄 알어? 휴가댸마다
하루라도 연락 안되면 친구들 전화해 수소문하고 . 그런 스토커 기질에
질렸어!>

< 게다가 난 네가 혹시나 내가 연락 안하니까 수소문해서
  11일 토요일날 친구 결혼식장에라도 나타날까봐 겁났어> 이러는거에요

헉뜨! 여러분 이건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친구들도 다 알고 다 아는 사실인데~모든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전 그런스토커도 아니고 위에서 말한대로 남친휴가나올떄마다
최대한 저와의 시간말고 친구들과 자기시간 ㅂ보내라고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휴가 나오면 젤먼저 언략하게 되는 사람이 누군가요?

  가족하고 애인하고 젤친한 친구 아닌가요?
( 물론 지금 가족은 미국에 있지만 어쩄든..)


  그런데 제가 연락이 없으면 여친으로서 걱정도고 궁금해서 자기 친구들에게
  혹시 어디있는지 아냐 연락은 왔냐 하고 물어보는는게 죄인가요?
제가 정말 무슨 어떻게 한것도 아니고... ㅠㅠ
  여자 친구인데 그 정도도 못합니까? ㅠㅠㅠ

기가막혀서~ 게다가 설사 친구통해 제가 수소문해서 어떻게해서
친구 결혼식 장소 시간  알았다고 해도 ,
남친이 자진해서 데리고 가지도 않은거구 저는 초대도 안받았는데
제가 장소 시간 안다고 거길 왜 갑니까? 기가막혀서.. ㅠㅠㅠ

게다가 또 하는말이 자기가 미안하고 면목 없으니가 할말 없으니까
저에게 완전 덤터기 덮어씌우는거 같은데.. 작정하고~

게다가 또 압권인 말은..

남친 왈*< 그리고 자기 생전에 협박 편지는 첨 받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으니까

  남친 왈
< 왜에~ 지난 여름에~ 네 곰신 동생인가가 나에게
부대로 컴으로 타이핑쳐서 편지 보낸거 있잖아 누가 알어
네가  있지도 않은 곰신 동생 가장하고 네가 직접 타이핑쳐서
  다른사람 편지로 가장해서 나에게 그런편지 보냇는지도.. > 하는거에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

세상에 마지막인데 끝까지 그놈은 저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더군요~
  인간이 어찌 이럴수가....

  스토커라니요!작정하고  협박편지보냈다니요~
  말도 안되는...
  ( 또 그 곰신 친구동생이 보낸 편지 제가 내용은 모르지만
    그 친구 화내서 뭐라고 해서 보냈어도 절대로 그렇게 막나가는 친구
   아닙니다 그친구~ - -)

길가는 사람 백이면 백 붙잡고 다 물어보세요 누가 이런 절 보고
  스토커라고 하는지.. 억울합니다 정말!

  그리고 자기가 정말 설사 정말 내가 스토커라서 스토커 기질에 질렸다면
   진작에 끝내지 왜 못끝냈데요 이제까지 아무말 않다가...
  지금와서...........

그리고 저도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진짜로 남친 질리게 하거나
옭아매고 무지 숨막히게 한게 있다면 스토커 기질이 있다면
저도 반성하고 인정했을거에요 그런데 이건 정말 아니거든요~
  너무 억울하네요 정말~ 졸지에 제가 스토커로 몰리다니.....ㅠㅠㅠ
  

  그래서요 제가 물었어요~< 너 말이야 그럼~ 너 이럴거면
왜 지난 여름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헤여지지 못했어?
그리고 그곰신 동생이 친구가 보낸 편지가 협박이라고 느겼으면
  연락을 나에게 하지 말았어야지  왜 한거야>

제가 또 그랬어요 < 또 너 그러면 이렇게 할거면~ 지나 여름에
헤어지지 못한 이유가 뭐야> 하니까

남친 왈 ** < 그래~ 실은 너 수술앞두고 있는데 잘못되면 안되니까
  너 더 힘들어지면 안되니까 그랬다>는거에요~ 단지..

그니까 그게 역으로 말하면

  제가 정말 암걸린거 잘못되서 죽기라도 하면 자기가 죄책감에
사는게 두려워서 내지 나 잘못되면 자기가 골치아파지니까
  그런거라는 것이구! 또 여름에 그댸 전화와서 울며 잘못했어 하면서
  잘할꼐 용서해줘 하는게 다 거짓 연극이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ㅠㅠ

   여러분!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어서 제가 이런 인간 사귀면서
  당할대로 당하고 맘고생한건 제가 잘못이지만

   뭐 지난 2년넘게 있었던 일을 어찌 다 말하겟사오만

   정말 바로 어제 그것도 마지막까지 끝까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발언 하면서 제 맘을 도려내는 이사람..

이것만 보아도 인간 말종아닌가요?

   솔직히 전 화는 났어도 전화받고 화 내다가도~
   나중에 진정하고 좋게 끝내려고 했어요~

하지만 이런 발언을 들으니까 더이상 좋게고 뭐고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진짜 저 성격상 웬만큼 화나서는 쉽게 흥분하고 이성잃고
그런 사람 아닌데~

( 이 사람에게 군대가기전에도 한번 엄청 화낸적있구 몸까지 부르르 떨어가면서) 이번에 어제 역시도 그래 좋은이미지고 뭐고 없다 다 필요없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럤지요~

< 야! 너거 나한테만 이러는건지 아니면원래 이러는 건지 모르곘지만
너 진짜 문제가 있어! 너 나한테 이런건 내가 이해하겠는데~
  만약 니 성격 자체도 또 나중에 다른여자에게도 똑같이 이딴식으로 대하면
  니 실상이런거 다 알면 너 아무도 좋아할 사람 없구 사랑할 사람없다구
하면서 다른여자에게도  너 이딴식으로 한다는 소리 들리면
그땐 내가 널 가만 안두고 죽어버리곘다>는 무시무시한 발언을 하고
말았어요! - - ㅠㅠㅠ~

저 진짜 평소에는 욕하나 할줄 모르고  늘 선하게 살자주의인
사람인데 한사람으로 인해 이렇게 제가 욕을 하고 또 악해져보기는
난생 첨이네요! - - 이런 제자신이 무섭고 싫으네요 정말로... ㅠㅠㅠ

  제가 화나는건요 헤어져서 그런게 아니라~
  헤어진 자체는 안 억울하고 오히려 시원해요 진짜루....
  미련 털끝만큼도 없어요!

문제는 그 쁜놈 자기가 아쉬울떄는 저를 이용해먹을떄로  다 이용해 먹고
  ( 제가 무슨 그놈의 껌입니까?) 단물만 뺴먹고서 필요없으면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또 뱉어버리는 그런게 화가난다는거에요~

정말 불과 보름도 채안된 10월말에는 보고싶다 면회오라 해서
이용해 먹더니 이제 휴가 나와서 한다는 짓거리가,,,,,ㅠ

  그리고 성격자체도 늘 상대를 배려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우선인사람이에요 늘 자기의 모든것만이 우선인사람..
  ( 물론 그사람 나름대로 노력한것도 있겠지요 그건 알아요)
하지만 이런식이에요~
제가 보기엔 제게만 더 이런것일수도 있곘지만
진짜 이사람은 구제불능에다가 성격 자체도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이런 사람이 결혼을 할수 있을까요 나중에라도?
개과천선 하지 않는한? 그리고 운 좋아 한다하더라도 여자에게
바로 이혼당하기 십상인 스타일이네요 정말루,,,,, - -

더이상 저같은 희생자가 없기를 바랄뿐.... ㅠㅠㅠㅠ~

이것만 보아도 인간말종아닌가요?

  저요~ 그냥 어차피 어제부로 끝났으니까 시원하긴한데
  문제는 어제 그렇게 마지막 순간에 어이없게 덤터기 쓰고 당한거  생각하면
용서가 안되네요 그 인간...

  ( 그인간 오늘 11월 15일 오늘복귀인데~ 속으로 자신의 목적
달성했다고 속으로 만세 부르면서 복귀 할까요? ㅠㅠ)

너무너무 맘에 상처를 크게 받아서 용서가 안되네요!

     그래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저요 나잇살먹어서 정말 웬만하면 용서하고 이런글도 안올리고
  그냥 잊으려했는데~
  도저히 제가 이 분을 풀길이 없어어여기에 글 올려요~
이런 인간도 아닌 이놈 구경하실분은 하세요 누군지 궁금하시면~
  
( 그런데 보니까 이놈이 오늘 아까 오후까지는 이놈 홈피에
  방명록도 있고 사진도 다 볼수 있었는데 제가 제 사진 한두개 있는거
  지웠나 ( 제가 지우라고 했거든요) 다시한번 확인차 갔더니~ 방명록도 싸그리 없어지고  사진도 전부 웬만한건 일촌공개로 해놓았나봐요?
  뭐가 무서웠는지... - -- 복귀직전 다 완전 바꾸고 들어갔나봐요)
  
그래도 홈피 메인에 사진은 볼수 있어요 누군지..대략은.... - -

제까지 내 남친이었던 인간 부대주소는

  이름: 김기성( 1978년생)

  부대주소: 경남 창녕군 고암면 원촌리 사서함 20-2호
                본부대 경비중대 상병 김기성
               ( 11군단  충열부대)

싸이홈피:  ( 싸이홈피 이름 : Keith Keith Keith )
              http://www.cyworld.com/keithvai

     랍니다.

    
여러분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여기게신분들 남친은 이런분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애인이  여러분을 속상하게 하거나
또는 자신감 잃게 만들고 또는 싹수가 노래보이고 그러면
  또는 여친인  여러분을 배려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절대 기달리지도 말고 만나지도 말고 하루라도 빨리 끝내세요~

   경험자로서 제가 충고합니다!

절대 저처럼 이렇게 몸도 맘도 병들고 이런사태까지 되지마세요!

제가 어제 마지막으로 남친에게 한말이 있어요!

< 먼저 인간이 되어라>
< 그리고 너에게 고맙다! 너를 계기로 내가 여자가 결혼 하건 안하건 떠나서
  절대 여자가 만나서는 안될 근처에도 가면 안될 요주의 대상 결혼해서는
안될 남자의 전형적인 케이스를 제대로 알았다고 헀지요 !! >

여러분 저처럼 실수하지마세요!
여기까지 글 엄청 긴 글인데 다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여러분 만큼은 이쁜 사랑하세요!

정말 이거 말고도 그놈에게 당한 엄청난 기절초풍할만한 사연들 말도 못하게 많지만 이렇게 라도 하고나니까 좀  시원하네요!!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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