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
구룡반도 침사추이의 연인의 거리&영화인의 거리를 둘러보려합니다..
짧은 일정속에서..
뭐 그냥 수박 겉핣기식 여행 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인듯 싶습니다..
바닷가에 접해있는 규룡반도의 중심지 침사추이는 해안가를
따라 이여져 있는 박물관이나 쇼핑센터 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더에게 이별의 인사를 고하고..
연인의 거리로 발길을 옮겨 봅니다..
세계적인 무역항인 홍콩에서
대규모 콘테이너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홍콩에서 한국과 다른점을 발견해 보는 것도 재미 아닌 재미인듯 싶다..
한국과 홍콩의 다른점은
1. 홍콩에는 전봇대가 없다.
2. 홍콩에는 약국이 거의 없다..
3. 홍콩에서는 썬팅한 차량을 발견하기 힘들다..
4. 홍콩에서 아무나 타는 차가 벤즈, BMW이다..
5. 예식장이 없는 홍콩은 결혼식과 피로연은 식당에서..
6. 홍콩은 운전석이 반대다.
7. 홍콩사람들은 고객를 잘 숙이지 않는다..
8. 장례문화도 매우 다르다
9. 묘지가 도심속에 함께한다..
등등..
비슷하지만.. 다른것이 참 많다..
이곳이 홍콩섬을 향한 바닷가에 만들어진 연인의 거리 입니다..낯에는 별루인반면
밤에는 화려한 홍콩의 야경을 보면서 매일 저녁 8시부터 20분간 행하여 지는
빛의 축제 "심포니 라이트"를 보면서 연인과 함께 이거리를 거닌다면
매우 로맨틱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MTR C1출구로 나와 해안가 쪽으로 도보로 10분정도 소요됩니다..
이곳에는 인도인같이 생긴 사람들이..
점을 봐주겠다면서.. 사기치는 사라들이 있다는 조심하자...ㅋㅋㅋ
연인의 거리를 다라서 새로 조성돈 영화의 거리..
딱히 볼거리는 없지만..
유명 홍콩 영화인의 손도장을 볼수 있습니다..
로멘틱 코스라서 그런지
제법 사람들도 많고
바로 주변에는 특급 호텔들이 많이 있다...ㅋㅋㅋ
거리 바닥에는 영화배우의 손도장이 있다는
장만옥 누님인가 ?
이연걸 형님..
유덕화
성룡아저씨..손모양이 제법 특이했다..
홍금보
아니.. 이것은
홍콩의 버디베어...
인류의 화합을 기원하는 각국의 예술인들이 만든 화합의 곰돌이 입니다..
무도인과 영화인의 우상 "이소룡".. 아쉽게도 손도장이 없었다..
기념품 삽도 있어서 영화인 관련 상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혼자 둘러보기에는 매우 심심한 곳이긴 하지만..
연인과 함께 하면 좋은 추억이 될것같은 장소입니다..
나중에 나도 애인과 다시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