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이맘때 였어요..
첨으로 지금의 그 사람을 만났죠..
처음에는 그냥 장난으로 만나볼까 하고 만나본거였는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가네요..
그사람은 선수.. 일명 여자상대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죠..
일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것 같고.. 손님때문에 여러번 싸워서
이젠 싸우기도 싫고.. 그냥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기로 했죠..
거의 1년동안만나면서. 같이 함께 여행도 다니고 많은 추억을 쌓았는데..
그 사람이 바람피다가 걸린 적이있어죠..
3월달인가....
아마 손님이랑 바람이 잠시 났었나봐요.
나중에.. 다시만나서 미안하다고하고.. 정말 다신 그런일 없을거라고
하면서 계속 만났죠..
그사람도 호빠 다니면서 선수를 하지만..
저도 그 사람과 저녁에 같이 일하는 직업을 하기 때문에 .
마냥 그사람만 탓할수 없는거죠..
바람핀이후. 잘지내다가 제가 술먹으면 헤어지잔 소릴 자주해서
남자친구가 화가났는지.. 계속 헤어져있었어요.
연락하나 없던 그사람.. 너무 미웠어요...
다른사람도 만나보았지만..... 지금 그사람 밖에는 아무도 안될거라는
생각 때문에 다른사람과의 만남도 끊었습니다.
현재 지금 그사람과 다시 교제를 하고는 있습니다.
그사람은 자신이 좋아한다는 표현을 못하는것도 누구보다
내가 더 잘알기때문에 투정부리고 짜증내도 이젠 제가 그냥 대수롭지않게 생각합니다
근데.. 그럴수록 .. 남자란게 버릇이 그렇게 들여지나봅니다.
어느새 .. 나는 그사람 밑에서 그사람을 바라보고 있는것같고..
그사람은 언제든지 날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조금씩 무관심 해지는것 같습니다.
그 사람....
나에게 정말 잘해주고 . 정말 날 사랑하듯이 그렇게 이야기는 했지만..
선수라는 직업때문에 백프로는 다믿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그 사람에게서 서서히 정을떼려고 노력은 하고있지만..
머릿속과 마음속이 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선수랑.. 아가씨..
그렇게 만나는 사람 정말 많은데...
지금 이런 만남이... 계속 유지 할수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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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지금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답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