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놀랬슴다..
제 여친이 섰나했네요 ㅡㅡ;;
제 얘기좀 할게용(도움은 안되겠지만)
저도 제 여친에 비해 저한테 열등감 갖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여친이 연락안하구 안받으니깐 걱정이 막되는거에여 ;;
그럼 진짜 별 생각 다하게되더군요.. 딴남자랑 노나.. 자나..
그러다보니.. 전화 몇백통씩하고.. 걱정되고 미칠것같아서 술먹고 집에 찾아가고..
그랬어요.. 그루구 몇일 뒤에 제 행동을 생각해보니.. 거의 싸이코에.. 스토커짓을 한거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당했다면 그만 만나자고 했을건데.. 제 여친의 경우 그런말은 없드라고요 군데..
바로 그저께 제가 또 술먹고 미쳐서(완전만취) 전화해서 머라구 했어여 마니 취해서 머라한지
기억안나는데.. 딱하나 "오빠 우리 헤어지자"이말만 생각나더라구요 그날밤 전 방에서 미친짓(발광)
하고있었죠.. 그래서 어제 아는 여자동생한테 다 얘기하고 여자 입장에서 얘기를 들었죠..
군데 제가 여자 마음을 전혀 몰랐네요.. 진짜 반대더군요 ㅡㅡ;;모든것들이..
제 생각에 남친분도 아마 저랑 비슷할듯...
그래서 오늘 또 전화하고 그랬는데.. '자기좀 내버려두라고'하더군요..
글고 문자온게.. 자기 좀 내버려두고 시간좀 가지자고 하더군요..
생각 좀하니.. 전 제 여친이 얼마나 저한테 소중한 사람인지 알수있는 계기가 됐는데..
시간을 가지자는게 헤어지자는 거는것 같았죠..
그래서 연락안할테니.. 니가 어디가면 간다고 문자보내라고했죠..걱정되니깐..
그러니깐 그제서야 알았다면서 술먹지 말라고 하더군요..
여기까지가 제 얘기입니다.
제 생각엔 남자분이 그러는건 님을 아주 소중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근대 그 표현이 서툴렀던것 같네요.. 자기 자신의 감정조절도 안된것같네요.
님두 남친한테 시간좀 가지자고 하고 술마시지 말라고해봐요..
군데 솔직히 저도 모르겠네요.. 제 여친이 이러는게 제게 헤어질 여유를 줄려는 건지 몰라도..
만약 지금 남친이 너무 싫어도.. 그 남친은 원래 그런사람이 아닐겁니다..
저도 저의 이런 모습에 놀랬으니깐.. 지금 막 싫어도 조금이라도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했다면
냉정하게 거절하진 마세요.. 진짜 해꼬지 할것같습니다.. 저도 그러고 싶었거든요
그니깐 맘을 정리할 시간을 주시던가.. 남친이 고치길 바라세요..
그게 사랑했던 사람한테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