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많이 먹고, 많이 생각해보시라고..
처음으로 삭방위 활동하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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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가 없습니다.
본론으로 마바로 들어가면!
저는 지금 대학교1학년에 재학된걸로되있는 학교안나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이번년도 초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음...여자친구 나이는 고2죠 ㅡ^ㅡ
물론 욕하는 분들 많습니다.큭
주위의 태클을 맞아가며 사귄지 어언 200일 남짓
결코 긴 시간은 아니였지요.
그러나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맞지를 않았습니다.
의견차이,생각차이,사상차이,생활패턴,
결국 저는 마음속으로 점점 이별을 준비했지요,
그러다 덜컥 제가 질러버립니다,
헤어지자고 한것이였죠,
그 이유인즉!
(저두 이건 정말 잘못된짓이란걸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친척의 소개로 즉석만남후에 무도회장에서 만난 여인네와 눈이 맞은거죠,
그렇게해서 저는 죄의식이 생긴나머지 그날 여자친구한테 해어지자고 했죠,
선뜻 알았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바보같은겁니다 제가,
그래서 그녀를 잡기위해 새벽에 그녀의 집(자취방)으로 찾아갔죠,
그녀는 냉정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진심이였고,그녀는 그 진심을 알아줬죠,
그렇게 다시 사귄 우리, 하지만 한번 갈라졌던 사랑이여서 그런지,
어색하기만 하더군요,
그렇게 몇일이 흐르는동안 저는
그녀와 있는 시간보다 무도회장에서 만난 그녀와의 생활이 더 많아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죽일놈이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했던가요?
점점 멀어지더군요,
오히려 그녀가 저에게 점점 집착하기 시작하더군요,
힘이 들었습니다,
그와중 무도회장그녀는 개인적인 일때문에 저와 연락이 두절이 됬습니다,
핸드폰도 완전 짤리고 만나려고 서로 하지도않았죠,
그래서 그녀와 만날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항상 베이스에 깔려있는 어색함,
전 어색함을 싫어합니다,
또 몇일이 흐르는 사이 저는 새로운 여자를 만나게됩니다,
그녀('A'라고하죠)는 제가 그녀를 사귀기 전부터 마음에 두고있던 여자입니다.
안타깝게 A는 그녀의 친구구요, 서로 절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서로 친하긴합니다,
그렇게 전 A랑 자주 만나게되었습니다,
같이 알콜도 섭취하고,노래방도 가고,영화도 보고,집까지 바래다주기도하고,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일은 터집니다,
저는 중학교3학년때부터 사물놀이를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연합이였구요,
지금은 대학생이되서 '간사'라는 직책을 맡아서 동생들을 가르쳐주고있죠,
근데 행사준비에 바쁘던 어느날,
그녀가 연합에 온다는것이였습니다,
A와 저는 그날도 만나서 같이 오는 상황이였구요,
그녀가 연합에왔을때 저는 아는척도 거의 안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모르겟구요,
저는 더이상 이런식의 관계는 안되겠다 싶어서,
연합에서 나온후에 그녀에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면 안될까?"
그녀는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았다면 자기가 말했을꺼라고,
그렇게 된후 저는 뒤끝없이,
A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사귀고 있구요,
제가 정말 열받는건 이제부터입니다,
그녀(A)는 저랑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저두 좋아하구요,
그래서 서로 많은 시간을 같이있습니다,
물론 그녀는 고등학생이여서 학교에 간시간 빼구는 제가 찾아가서 만나고 그럽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다정하게 손을 잡고가던중 시내 초입에서 연합 선배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 선배는 옛그녀의 선배이자 옛그녀의 절친한친구의 언니입니다,
선배가 물어보더군요,
"둘이 무슨사이야?"
전 얼떨결에
"알바갈려구요~"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선배는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그녀는 제가 소게시켜줘서 주말에는 제가하는 일터에서 알바를 합니다,
일을 한창 같이 하고잇는데 전화가 한통 걸려왔습니다,
우선 그녀에게로 걸려온 전화
이름을 보니 선배의 동생,즉 옛그녀의 친구입니다,
그녀는 받지 않더군요,
그다음엔 저한테 걸려오더군요,
전 꺼릴꺼 없이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들려오는 말은 대충 이렇습니다,
"오빠가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A에요?"
"응"
"시내에서 우리언니 만났다면서요?"
"응"
"별게 아니라-아직 그렇게 당당할수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저야 안그렇지만 연합얘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저번에도 둘이 같이 있는거 보고 오빠가 바람피는줄 알았데는데"
"..."
"아직은 아닌듯해요"
"..."
"알았어요~다음에뵈요"
-뚝-
이 동생이랑 저는 아주 친하진 않지만 서로 통하는게 많은 사이였습니다,
근데 이런말을하는건 도가 지나치지요,
왜냐구요?
사람 좋아하는데 누구 눈치봅니까?
내가 그녀 좋아해서 손잡고 가고싶은데 간데는데,
왜 굳이 헤어진 여자친구들곁에 사람들 의식하면서 그래야되죠?
헤어지고나서 얼마정도 기간이 있어야지 사랑이란게 마음속에 생기나요?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점점 황당하더라구요,
약간의 경고성이 섞인 그런말들,
정말 할말 없습죠,
그렇게 전 그녀와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이 최근 3주내에 이루어졌던일이구요,
흠...
제목처럼,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몇일후에 다른 여자친구랑 사귄게 죕니까?
왜요?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