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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갑..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못난 놈.. |2007.03.11 21:49
조회 226 |추천 0

간만에 들어와 보니 온통 또 김현갑과 반 김현갑의 글들이 잔뜩 올라와 있군요...

 

이 언쟁을 보게 된게 며칠 되진 않았지만

 

그 동안 김현갑의 꼬라지를 보니

 

참 어이없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첨에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부패상을 전한다고 깝치더니

 

이제는 개신교와 천주교는 따로 생각해서 개신교만 실컷 욕해싸고

 

아예 예수의 존재와 한 종교를 싸그리 무시해 버리려는 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전 크리스챤입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지만

 

아직 전 한낮 미숙한 신앙인에 불과한 지라 그 말씀을 따르기가 힘드네요..

 

교회라는 이름을 달고 파렴치한 짓을 벌이고 있는 곳들을

 

매체를 통해 접하고 그것에 저 역시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쁘게 비춰지는 교회의 모습이 전부는 아닐진데

 

김현갑이라는 인간은 그 일들이 마치 모든 개신교의 모습인냥

 

모든 크리스챤을 비난하고 예수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아침에 예배를 드리며 기도 할 시간이 있었는데

 

문득 김현갑이 머리를 스치더군요..

 

기도했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러했던 것처럼 인간인 우리들 눈에는 한없이 재수없고

 

욕밖에 줄 수 없는 그 인간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더 큰 그릇으로 써 주십사하고요..

 

그치만 또 든 생각은 하나님은 벌도 내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였습니다..

 

하나님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음을 당한 일이 생각났습니다..

 

사람이 다른 사람은 심판해서도 정죄해서도 안되지요..

 

김현갑이라는 불쌍한 영혼이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려구요..

 

p.s 김현갑에게  L.월리스의 벤허를 한번 읽어보라고 전해달라네요..

 

  그 작가가 예수를 부정하려고 집필하기 시작한 책인데

    

  결국은 그 글을 쓰면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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