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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25입니다.. 연예경험없습니다.

힘들어요~... |2005.11.18 20:12
조회 997 |추천 0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던 여자아이.. 내가 알던 이과 친구랑 사귀더군요

이일 저일 집안일이 터지고 저도 심란하고 공부도 잘 안되고

수능을 대박으로 망쳐 지방대 공과를 들어갔습니다.

 

그 곳에서 어떤 아이에게 반했습니다.1학년 2학년 2년동안 좋아했습니다

교회에서 만난 누나 입니다. 군대가기전 고백해 사귀진 않았지만

편지보내고 전화하고.. 너무 따뜻하게 받아주더군요 병장 꺾일때까지 쭉~~

전역하면 사귀어 봐야지라고 했다가 말년에 목소리가 차가워지더군요

 

전역후 다시 복학했을때 동아리 어떤 여자아이에게 작업을 들어갔습니다..

첫 고백을 했습니다..

그 아이는 내내 차가웠고 마지막까지 차가웠습니다.. 노력해봤지만

1년동안 쫓아 다니다가 관두었습니다..

 

교회에서 전례봉사자를 하다가 어떤 여자아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따뜻했고 전 학교 연구실에 있었는데 새벽까지 힘들면 전화해 위로해주고

문자해주고.. 때로는 밥사달라 땡깡 부리는 모습이 너무 이뻣습니다..

완전 반했죠.. 고백했으나 생각좀 해본답니다..

전화 매일 1통씩했습니다(그녀가 한적은 손까락으로 꼽습니다)

문자도.. 그래도 무지 친절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자 나 오빠 맘에 전혀 안든다고 연락하지 말랍니다..

알고 봤더니 남자친구가 있었더군요..

 

더이상 연예를 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MSN에서 어떤 아이를 만났습니다

재수생이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맘에 들어

2달정도 열심히 문자 보내고 전화해보고.. 이쁜말들만 들려주려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문자를 보내지 않으면 그녀가하루에도 5통이상 보내고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엊그제 알아낸 사실은 그녀.. 남친 있다는 겁니다..

 

병신,천연기념물 소리도 듣기 싫고

 

그냥 아는 오빠, 그냥 친구 사이도 싫습니다.

 

제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저 노력 많이 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질 않네요

정말 저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요?

 

정말 공부열심히해서  알만한 직장도 잡았구요.. 착하단 소리 많이 듣습니다..

 

 

더불어 여자분들 남친있는거 숨기다시피 사는 분들도 있는데

왜그런가요? 왜 희망고문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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