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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편협함을 두가지만 지적하고자 한다

|2005.11.19 16:31
조회 11,757 |추천 0

첫번째

맞벌이 하면 남자가 집안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남자가 집안일을 같이 해주면 아내는 당연히 나가서 돈벌어 와야 한다는 생각도 같이해야

편협한 생각이 아니다...

그리고 맞벌이 안하면 남자가 집안일 도와주려고 해도 못하게 하나?

 

 남편이 집안일을 거들어 주는 것은 내 아내니까 내가 도와 주고 싶고...

 내 아내가 힘드니까! 도와주는 거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니들이 맞벌이 하는게 니들이 희생해서

 남편 도와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같이 잘 살기 위해 하는 것이듯

 남편이 집안일 도와주는 것은 내집안 일이고 아내가 힘들어 하니까 도와주는 것이다.

 

 맞벌이 하면.. 내가 힘드니까 집안일 좀 도와달라고 해라...

 내가 맞벌이 하니까 너도 집안일 해라 라고 하지말고!

 

 

두번째!

인생은 짧지 않다!

여자의 인생은 더더구나 그렇다! 어떤 의미냐 하면..

여자는

딸 아내 어머니가 되면서 그 책임감이나 의무가 크게 달라진다...

딸일 때에는 남자보다 많은 보호를 받는다...

연애를 할때도 많은 배려를 받는다...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되면 힘들어 진다!

다시 어머니가 되면 또 그만큼의 권리와 힘을  가진다...

 

아내와 며느리로서 큰소리를 치고 싶다면...

딸이었을때... 결혼 전에! 지금 그렇게 큰소리 칠 수 있을 만큼

과연 당당하게

여자로서 주어졌던 권리와 배려를 거부하고 책임을 우선했었어야 했다!

과거에 말이다..

앞으로 어머니가 되었을때!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것은 미래의 일이다..

그것을 조건으로 당당하지 마라!

 

뭔가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의 희생을 감수할 수 있어야 당당해진다...

여자로서의 배려를 받아왔고..

며느리로서 아내로서의 어려움을 감당하고.. 난 뒤에!

어머니로서의 권리와 힘을 포기해라!

그렇게 변화을 추구해라!

그것이 소신이며 올바른 변화의 의지이다..

 

왜 여자로서의 배려를 다 누려온 니들이...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니들이 그토록  힘들다며 울부짖는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온 어른들에게

아니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을 모두 겪으며 살아온 어른들에게

희생과 양보를 강요하느냐!

 

니들은 니들의 눈앞에 놓인 어려움만을 피하고자..

다른 사람들에게 희생과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소신도 올바른 경우도 아니다..

니들이 대단히 근거있고 대단히 타당한 요구인듯 주장하는 그것들이

사실은 지독히 이기적이고 편협한 욕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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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저..|2005.11.19 17:45
당신이 나의 남편도 아니고 나의 아버지도 아닌게 다행일 뿐입니다..
베플갑자기 짜...|2005.11.20 01:12
글만 읽었을때는 그런가싶다 하면서도 리플들을 보니깐, 같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님같은 남자 정말 싫으네요...해주고싶은말이 많지만 또 꼬치꼬치 리플달게 뻔하니 간략하게 말하죠, 리플까지 다 읽어보면 "깡님 참 이여자 저여자한테 많이 데였구나" 하고 생각드네요..리플도 생각좀하시면서 정도껏 다세요, 눈살이 찌뿌려지네요
베플닉네임|2005.11.20 00:15
이기는 싸움이.잼있는거래...한심하다...남자남름대로.여자나름대로.다들.살아가는데에.양면성이 따르는 것을...멀또.'여자들은...'이라고...에휴...그래.리플 달면서...그래.내 말빨에 끝까지 저항해봐라...이러고.헤헤 웃고있겠지...전체여자를 폄하하는게아니라.네이트여자들이.다그런다??그럼...일부 네이트라고.칭하든가...관심받고싶어.지랄발광하니...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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