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잠잠하던 투기세력 개떼처럼 몰렸네

쯧쯧쯧 |2007.03.12 11:23
조회 217 |추천 0

코오롱건설이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짓는 오피스텔의 분양 청약신청을 하루 앞둔 11일 전국에서 몰려온 수천 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11일 오후 5시경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앞 공터. 영하 2도가 넘는 차가운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었지만 4000여 명이 넘는 청약신청 대기자들이 몰려 2km가 넘게 줄 서 있었다.

12일 코오롱건설이 투기과열지구인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하는 ‘더 프라우’ 오피스텔은 16∼71평형 규모로 123채.

청약신청 경쟁이 이처럼 치열한 것은 송도국제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의 평당 분양 예정가격이 650만 원 선으로 인근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평당 1300만 원대)의 절반도 안 되고 2년 전 다른 건설회사가 분양한 주변 오피스텔의 웃돈이 현재 평당 500만 원 이상 붙은 상태이기 때문.

또 이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20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일반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당첨된 직후 분양권을 자유롭게 전매해 시세차익을 챙길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중개업소인 S랜드 관계자는 “비교적 싼 값에 분양가가 책정됐고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분양만 받으면 전매를 통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주위에 권했기 때문”이라며 “12일에는 1만 명 이상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의 강도높은 정책으로 갈 곳을 잃었던 투기자금이 물을 만난듯 한곳에 몰리는구나

그동안 손이 근질근질해서 어떻게 참았는지

법적으로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든 파고 들려는 이런 심리가 존재하는 한 서민의 내집마련 꿈은 갈수록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있는놈은 한방에 1억 하루 추위 고생으로 먹고 없는놈은 몇년이고 고생해서 일을

해도 집한채 장만하기도 어렵고 에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