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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본능 이제 PMP를 입었다! 애니콜 핸드폰 SCH-V700

가꼬시포 |2005.11.20 10:24
조회 626 |추천 0



 

가로본능의 활용 한계는 어디인가? 최초 VOD 시청을 위해 가로본능이 등장한지 1년여가 다 되어간다. 그동안 가로본능은 애니모션 SCH-V600(V6000, V6050)과 DMB 수신 단말기인 SCH-B250까지 멀티미디어 시청을 위한 가장 좋은 아이템으로 활용되어 왔다. 이제 그 막바지에 다다랐다. 최초의 PMP 컨셉의 단말기인 SCH-V700이 등장했다. 대용량의 내장 메모리와 CDMA방식의 화상 전화기능까지 장착하고 등장한 새로운 가로본능 SCH-V700을 뭉클 리뷰에서 살펴보자.

 



크기

97.4 x 44.2 x 23.7 mm

무게

119.9g

LCD사양

Main - 1.8” 260K TFT LCD (176 x 220)

색상

White, Silver, Pink

배터리

표준형 기준
연속통화시간 : 약 224분
연속대기시간 : 약 317시간

카메라

200만화소 카메라

기본 구성품

- 휴대폰 본체
- 배터리
- 충전기 탁상용 거치대
-?이어폰 마이크
-?데이터매니저 케이블


기본적으로 액정을 가로회전 하는 컨셉은 유지가 된 채, 다양한 형태로 변해왔던 가로본능 시리즈 이다. 이번 SCH-V700은 최초의 가로본능인 SCH-V500과 외관상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준다. 최초의 가로본능에 충실한 가로본능 SCH-V700이다.

 



앞면



 

크기와 색의 조합에서 V500과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회색과 은색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배합이다. SCH-B250과 같이 인테나 형 디자인이다.

 





 

카메라는 회전형의 200만화소 회전형 CMOS 모듈이다. 힌지의 가운데 부분에 위치하고 있다.
카메라의 바로 아래 쪽에는 플래시가 있다.

 




플래시에 불이 켜진 모습(상당히 밝은 편이다.)





 

액정은 컬러 유기 EL로 가로본능 사상 최초로 다중 라인의 외부 액정이 채택 되었다. 외부 액정에는 SCH-V700의 특징인 ''VIDEO COMMUNICATION PHONE''이라는 로고가 보인다.

 




외부 액정에 불이 켜진 모습



 

전체 컬러 액정이긴 하지만, 폴더를 닫은 뒤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으면, 기존의 가로본능 처럼 시간과 수신상태 등 간단한 정보만 표시해 주는 부분만 켜진 상태가 된다.

 



폴더 내부



 

폴더를 열어보면 기존의 가로본능과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준다.

 





 

폴더를 열어보면 기존의 가로본능과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준다. 폴더를 닫은 상태에서는 상단에 위치했던 카메라 모듈이 중앙에 위치하게 된다.

 





 

폴더 내부의 메인 액정은 2.0"로 아쉬움을 남긴다. DMB폰은 아니지만, PMP 컨셉인 만큼 액정이 클수록 더 사용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 생각 되기 때문이다. 액정의 위 아래에는 액정을 회전할 때 듀열 스피커로 사용되는 스피커가 보인다.

 





 

키패드는 상당히 복잡한 듯한 느낌을 많이 준다. 네비게이션 키 주변에 메뉴, 확인, 통화/종료 등 많이 버튼들이 모여 있다. 숫자 키들은 큼직한 크기로 누를 때 비교적 편리하다는 느낌을 준다. 네비게이션 키의 좌측에 있는 버튼은 화상전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다.

 





 

폴더를 연 상태에서 액정을 가로로 회전 시켜보면, 역시 무언가를 보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폴더를 연 상태에서 액정을 가로로 회전 시켜보면, 역시 무언가를 보고 싶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측면



 

힌지 부분에는 마치 나사가 껴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식이 보인다. 조금은 두툼해 보이는 느낌을 준다. 뒷면과 액정 부분은 회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은색으로 처리되어 있다.

 





 

좌측면의 이어셋 삽입구는 미닫이 방식의 덮개로 덮혀 있다.

 





 

우측면의 RS-MMC 메모리 슬롯은 은색의 플라스틱 덮개로 덮혀 있다.

 





 

폴더를 열어보면 약 160도 가량 열리게 된다. CYON 단말기에서 대체로 채택되는 Free Stop방식의 힌지 였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PMP 컨셉인 만큼 바닥에 내려 놓고 적당한 각도를 맞춰 놓을 수 있었다면 동영상을 시청할 때 더욱 좋았을 것으로 보인다.(아래사진참조)

 




폴더를 젖히는 중간에 멈춘 모습.
(연출된 것으로 조금만 건드려도 폴더가 열리거나 닫혀 버린다.)



뒷면



 

뒷면에는 별다른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회색에 뒷면의 2/3 가량을 배터리 부분이 차지하고 있다. 상단 우측에는 스트랩 고리가 보인다.

 





 

배터리를 제거해 보면, M-Bank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이 보인다.

 



윗면과 아랫면



 

윗면에서 보면, 회전형 카메라 모듈과 힌지가 보인다.

 





 

아랫면에는 표준형 24PIN 포트가 있다. 최근 SKT 단말기들에 외부 충전단자가 있는 경향이었으나 V700에는 외부 충전 단자가 보이지 않는다.

 




비교사진





 

담뱃갑보다 조금 길고 두껍다. 하지만 너비는 조금 얇다.

 







 

꽤 커보이긴 했지만, 막상 손에 쥐어보면 적당한 크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촬영 사진





필터 - 흑백 / 반전 / 세피아 / 판화 / 스케치




ZOOM



EV(노출)


총평

PMP라는 컨셉으로 다가온 V700이다. 가로본능이라는 멀티미디어 최적화 디자인으로 화상전화와 다양한 동영상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뛰어난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는 매우 매력적이다. 하지만 별도의 동영상 재생 메뉴가 지원되었다면 PMP라는 컨셉을 더욱 높혀 주었을 것이다. 또한, 200만 화소가 조금 아쉬운 카메라 화질은 또 한가지 아쉬움을 남긴다.



장점

-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MP3 비쥬얼효과, 멀티미디어 사운드효과)
- 대용량 내장 메모리 (200메가)
- 외장메모리 지원(RS-MMC)
- 동영상 보기에 최적화된 디자인

단점

- 별도의 동영상 메뉴가 없는점
- 아쉬운 카메라 화질

 




※ 추가정보

o [애니콜] SCH-V700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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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바일전문포털 -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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