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투적 해결사가 되자!

롸맨티스트 |2006.09.08 09:36
조회 311 |추천 0

정주영 회장이 서울에 막 상경했을 때의 일이다.

강을 건너야 하는데, 돈도 없고 수영으로 건널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2시간 여의 고민 끝에 정주영씨는 무작정 배에 올라탔다.

 

배가 강을 중간쯤 건너고 있을 때 뱃사공이 요금을 걷기 시작했다.

정주영씨는 "돈이 없습니다"라고 얘기했고, 성난 뱃사공은 따귀를 쏘아부치며 다그쳤다.

 

잠시후 뱃사공이 물었다.

"네가 한 일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느냐?"

 

그러자 정주영이 말했다.

"네. 후회하고 있습니다. 후회가 되는 것은 뺨을 맞은 것이 아니라

 뺨 한대 맞으면 이렇게 쉽게 배를 탈 수 있었던 것을,

 2시간 동안 시간을 허비했다는 것입니다."

 

------------------------------------------------------------------

배짱 좋기로 유명한 정주영회장의 어린 시절이야기다.

어떻게 보면 도둑놈 심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여기서 배울 점이 한 가지 있다.

 

극복하기 힘들고 두렵다고 생각하는 일도

막상 부딪혀 보면, 의외로 별거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한대 맞거나 한번 창피하고 나면 해결될 수 있는 일이 많다.

생각보다 나를 도울 사람도 많이 있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두려워서 움직이지 못하는 인생이 아니라,

믿고 과감하게 전진해 나가는 '전투적인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전투적'이라는 단어가 주는 긍정의 힘을 나는 이해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