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직감, 예감?
일때문에 가끔씩 가던 출장의 빈도의 수위가 조금 올라갈 찰라
남편의 지갑을 수색(?)했다.
아싸~ 대전에서 접대한다던 남편이 "일산 백석동 터널나이트" 카드전표
쿵~~
나도 일하다 보니 남자들 접대문화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토를 달지 않는다.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있다.
근데 지방에 있어야 할 남편이 상투적인 출장이라는 거짓말을 남겨놓고, 휴~
그렇게 놀랍거나 호들갑 떨고 싶지 않다. 그런데 그냥 넘어가야하는건지?
집고 넘어가야하는건지 감이 안온다.
10년 살면서 나 나름대로 프리하게 넘어갔었는데..
거짓말을 했다면, 출장을 빌미 삼아 나한테 거짓말을 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닐지도
모른다..나도 거짓말을 하면서 살았으니깐...
현명하고도 일침을 가할수 있는 처방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저에게 노하우를 전수해주세요.
남편에게 어떻게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