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30대 중반...그 옛날 며칠 밤낮을 채팅하면서 낄낄대던 것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아들놈 하나 둔 가장인데...요새 울 회사가 별루라서 태업중이라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가 우연히 여기 봤는데 궁금한것이...
여기 글들 다 진짜여? 아니면 지어낸겨? 아무리 봐도 난 모르것어..
어떤 글은 그의 무뇌충 비스꾸름한 글도 있고...어떤 것은 진짜 진지한디 내용이 참....
굳이 여기에 안올려도 대충 답 다 있는것 같은디 심심해서 올리는 거 같어...
예를 들자면 만나는 놈이 어찌어찌해서 아는 여자랑 핸폰으로 메세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하는데 자신한테는 별 사이 아니라고 한다??? --- 십중팔구 그여자랑 썸씽 생긴다... 나도 울 마누라 6년 만나다가 결혼했지만, 그 사이에도 딱 4번 위기가 있었다. 둘이 싸워서 생긴 위기가 아니라 내가 다른 여자를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지금 마누라보다 더 나아 보였거든..거기서 생긴 갈등....그런 맘 생기면 지 조강지처한테 소홀해져....솔직히 자기꺼라고 생각하면 좀 소홀해지거든
글고 뭐 남자가 경찰시험, 사법고시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을 직접 댄다고??? --- 이런 포지션은 대체로 여자가 남자한테 매달리는 상황에서 생기는거지...남자는 그런 시추에이션을 교묘히 이용하는거고...이런 남자가 설사 배신 안때리고 나중에 고시 합격해서 결혼한다 치자... 행복 못해....그리고 상식적으로 지금이 60~70년대야? 제발 정신좀 차려라!!!
나도 울 마누라랑 연애 시절에 많이 놀러 다녔다.. 여기 저기 다니면서 솔직히 멀리 가서 도저히 하룻밤 안자고는 못오고 싶은 적 많았어...근디 우리나라가 좀 좁아? 그런데 없어... 글고 그런 시추에이션을 여자가 대충 눈치채고 넘어가주는 척 하지 않으면 완존범죄 ...택도 업지
나야 이미 결혼해부렀지만..대체로 이런 시츄에이션을 억지로 만들려는 남자는 안만났으면 해...
내가 남자지만 이런 말 하는 것은 나한테도 여동생이 둘이나 있어..근데 큰 애가 결혼한지 6개월만에 이혼했거든..엄밀히 말하면 이혼 시켰다...
여동생이지만..엄연히 성인인디 내가 오죽하면 이혼시켰것어?
우리나라 이혼한 여자들 삶 아직까지는 별루여..그러니 제발 젊었을 때 좋은 놈 건져....나 솔직히 한 여자... 한 남자 오래 오래 만나서 의리 지키고 결혼하는거 추천 안하네....
차라리 여러 사람 만나서 가장 자기하고 좋은 사람 고르라고 하고 싶네..어쩌면 도덕적으로 양다리니 하면서 틀릴 수 있지만.....그래도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단 나아....
그냥 글들 읽다가 썼어....제발이지 스스로한테 자신감을 가져...특히 여자들!!! 뭐가 문제여...스스로한테 자신감을 가지고... 일부 못된 남자들한테 걸려서 맘고생하지마..글고 특히 몸버리는 짓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