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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힙니다;;

사람살려 |2005.11.23 11:26
조회 310 |추천 0

저는 20대초중반?? 직장인입니다

20살이후로 남자친구란걸 처음 사귀게되었구,,

그때이후로.. 쭉.. 끊이질 않더이다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많았다는건 결코아닙니다

중간중간 조타는 분들도 몇 있었지만..ㅋㅋ

남자친구는..

딱 두명,,

20살때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게 되어 3년이란세월이 흘렀습니다

횟수로는 4년이져

 

1년정도 사귀다가 그친구는..

군대에 갔고,,,저는 면회도 가보고,,휴가때 놀러도가고,,

그친구 부모님이랑 외박끊어서 같이 가보기도하고,,

제대해서 같이 기쁨을 맛보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그 4년동안 정말 힘들었구,,사귈때부터 헤어질때의 마음정리를 조금씩해왔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그친구 엄마아빠덕에 그정도까지 사귈수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친구는 오리지날 에이비형이었거든요..ㅡㅡ;;;

저는 비형이었기에 항상 목마를 수 밖에없었구

그친구한테 끌려다니기 일쑤였으니 말 다해쪄 뭐..

(데리고다닌다는 말이 아니라..ㅡㅡ;; 아시져?ㅋ)

 

그러다 전역하고 이주일뒤쯤..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헤어지자말을 했습니다

근.. 한달동안은 그친구가 힘들어하더이다

그렇지만 이별준비를 해오던 저는 너무 편하단생각이 들어쪄

 

앗,, 서론이 넘 길었네요

암튼 그친구와 헤어지고 한달되던때.. 뜻하지 않은 사람에게 사귀자는 말을 들엇습니다

그친구 알고지낸지는 1년정도 되었지만 친구, 아니 아는사람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막무가내인 그친구한테 넘어가 ㅡㅡ;;

사귀게되었습니다,, 4년간에 그친구를 잊는 계기가 될 것같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그런데 이친구 저를 왜이러케 못믿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친구는 성격도 활발하고 외로움도 마니 타는 성격이라

그냥 놀다 버린 여자친구라던지 아님 정말 조아라 하든 아니든 간에 여자친구가 들 끓어쬬

그에반해 나는 남자들은 귀찮은 존재라 생각해꼬 한번밖에 사귀어본적이 없었기에

이분에 연애사, 과거사 들먹이기조차도 귀찮음에 별대수롭게 생각안했어요

 

그런데 이분.. 자기가 뻘짓다해노코나서

지금 내가 직장에서 만나는 직장동료분들,,아직도군에있는 친구들에 연락 ,,,,

완전 절 나쁜년으로 만들더이다,, 

제가 바람녀에 누구 만난다고하면 꼭 같이가야하고,,,남자만난다며 아저씨들 만난다며 완전 ,,,

굴욕이란 굴욕은 다 주더이다..

친구들만나는 자리도 같이 나가야 하고,,,,

이제는 몰 그러케 못믿고 그러는지

-

그런거 빼면 정말 다 잘합니다,,,

친구들에게 저를 소개 시켜주지못해 안달나기도하고

가족들에게도 다 보여주고싶어하고(결국 친척들도 다 봐쪄..ㅡㅡ;;)

절만난이후로 다른 여자는 물론이고 학교행사에도 빠질정돕니다

결혼생각하고만난답니다,, 그래서 더 소중히 여기고싶은거고

여기저기 떠들고다닌다고

하지만 난 귀차니즘이 너무 뚜렷하기에

별생각도없고,, 제친구들 보면보는 거고 아님 마는거고,,

이런생각때문인지

그친구 더 안달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애정표현 안하는 무뚝뚝한 여잔 아닙니다

콧소리도 잘내고 스킨쉽도 뭐 남들 보다 더 하면 더하지 덜 하진 않을 것입니다

성격도 활발하고 잘웃고 잘 떠들고

 

제가 지금 처한 환경을 본다면

남자친구도 과분합니다

분에 넘칩니다

지금 하나로도 이러케 힘든데

바람이 왠말이며 다른사람 만나 노가리  깔 시간도없는데

남자친구 이러케 절 구속합니다

이정도 말하는 것도 참다참다 못해 말하는 거랍니다

하루에도 내가 뭐말만 하면 그말에 상상이 되고 상상에 상상에 더해져서

참다못하 말하는 거랍니다-

그러다가 가끔 술먹고 폭발을 하기도하고요

그렇다고저에게 해꼬지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버럭하는 성격 감당하기 힘들어질 것같습니다

두번그랬습니다

남은 기회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번 더 그런다면 ,, 헤어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아! 100일도되기전 헤어지자고말했다가 완전 황당했습니다

왜자기를 나쁜놈으로 만드냐고 비꼽니다

자기가 어떻해 나가는지 잘 두고보라고

자기망가진 만큼 저도 망가트리게따합니다

겁주는말인거 압니다

몇분후엔 미안하다 말하더이다, 화나서 그랬다고

저는 정말 그러케 된다면 경찰에 신고하려고 그랬거든요...ㅡㅡ;;

 

암튼 욱하는 성질에 자기여자에 대한 집착도 강하고 모든남자들 나한테 눈꼽만큼 신경도 안쓰는데

그친구 내가 뭐 그리 잘나따고생각을 하는지

세상사람들을 믿지못하게따면서 의심을 합니다

 

저는 정말 결백합니다!!!

의심받을짓은 더더더더욱 안했구요

그사람이 그게 의심받을 짓이었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그 의심들 ,, 가라앉히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가르켜주세요

제가 완전 더 의심하고 구속해도

자기는 그게 조탑니다

 

 

전에 남자친구는 절 그냥 내버려두고

날 믿어준것 같아 별말 안했던것 같은데..

그게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인가요??

 

지금 남자친구는 날 사랑하기에 더더욱 이러는 걸까요??

 

완전 연애 하기 싫습니다

해야할 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이십대이기에

이런 생각하기조차 싫은데

지금 닥친 상황 ,, 대략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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