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앞 핑크la*y 매장에서 겪은 넘 기분 나쁘고 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핑크la*y라는 매장 앞에 디스플레이 된 옷을 보고 안으로 들가서 가격을 물어 본 다음에 고민을 좀 하고 있으니까 흰색 바지 옷걸이에 걸려 있는걸 내려 주면서 디스플레이된 검은 색 바지랑 같은 사이즈니까 한번 입어 보라고 하더군요 다른 옷도 꺼내주면서 입어보라 하더라구요 첨에 디스플레이된 검은색 바지가 맘에 들어서 들어왔기 때문에 검은색은 사이즈 있냐구 하니까 이 바지는 사이즈가 한사이즈 밖에 안나오기 때문에 제가 입은 흰색 바지를 사이즈가 같다구 하더라구요
제차 사이즈 흰바지랑 같냐구 하니까 원래 옷이 한사이즈라 하더라구요 또 하나밖에 안 남았다구 마네킹한테 입혀진 옷을 벗겨 준다구 해서 알았다구 하고 넣어 주길래 세일 품목이라 카드가 안된다 하여 현금을 주고 사왔죠 집에 가서 입어보니까 이게 왠일이에요 옷이 너무 커서 쑥 내려가는거에요 입었던 옷이랑 너무 사이즈가 달라서 사이즈 레벨을 보니 M이라고 적혀 있는거에요 사이즈 한사이즈라 하더니 어떻게 이렇게 바지가 안 맞는지... 글서 담날 가게를 다시 찾아갔더니 문이 닫혀 있는거에요 옆 가게에서 번호 알아서 저나 하니까 옷 사이즈는 한사이즈만 나오는거 맞다면서 크다구 제가 그러니까 그럼 마네킹이 입어서 늘어난거 같다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옷 팔때는 날씬해서 다 잘 맞다 하드만 날씬하지도 않으면서 조금 늘어난 옷이 왜 안 맞냐면서 도리어 저보고 뭐라 하드라구요~ 정말 황당해서뤼~ 일단 돈 받았으니 완죤 웃기게 나오는거에요~ 원래 교환, 환불 안되는데 흰색 바지로 바꿔가든지 알아서 하라고 큰소리 치길래 일단 제가 입어본 흰색 바지 사이즈 확인하자 싶어서 알았다고 가게 문 열때 찾아 간다 했죠 담날 가서 흰색 바지를 꺼내줘서 보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 바지는 S사이즈 인거에요
전 흰색바지 많아서 살 필요도 없었고 검은색 바지가 사이즈가 안 맞으면 안 샀겠죠 어느 누가 사이즈가 안 맞는데 옷 사는 바보가 있겠어요~ 그래서 한 사이즈 밖에 안 나온다던 바지가 왜 사이즈가 다르냐구 하니까 공장에서 레벨을 잘 못 붙여서 그런거지 한사이즈밖에 안나오는거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거에요 사이즈 안 맞았음 사가지도 않았다고 왜 사이즈 속여서 파냐구 환불해 달라구 하니까 안된다면서 흰색으로 가져 가든지 아님 업무 방해 하지 말고 도로 옷 들고 가라고 삿대질 하면서 큰소리 치는거에요~
사이즈 속이고 팔았으면서 일단 판거니까 어찌되든 상관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거에요 소비자 보호센터에 고발 한다구 하니까 고발을 하든지 어쩌든지 니 맘대로 하라면서 막무가내로 나오더군요 정말 어이없고 열받아서 옷을 가지고 나왔죠 정말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죠 ... 소비자 보호센터에 연락해도 그냥 교환하라는 말 밖에 안하네요
이런 경우는 환불 안해주면 받을 방법이 없다구 하믄서...
소비자가 이런 취급을 언제까지 받아야 할지..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