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정부가 미국이 정한 타결시한인 4월2일에 맞춰서 끌려다니면서 협상을 해야하는거죠?
뭐든지 급하게 되면 제대로 짚지 못하고 건성건성으로 하게 마련인데 이번 FTA너무 미국에
끌려다니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어떻게 보면 불리한거는 지네인데 왜 우리나라가 약한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자기네들의 의회에서 인정받은 활동기한이 그때까지 이므로 그 안에 타결을 보자 뭐 우리나라에서도
협상단의 임기가 끝나고 의회에서 직접 나서게 되면 더 골치아파 진다 이런 말도 있는거 같은데
그래도 너무 끌려다니면서 많이 내주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렇게 민감하고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정보 공개가 먼저 이루어 져야지 협상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공개를 안한다는
것은 이미 내줄거 다 내주고 있는 상황에서 어불성설인듯 싶습니다.
덜 중요하다고 하는 것들 지금 다 양보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것들에 중요도에 대해 얼마나 고찰을 하고
판단을 내려서 지금 다 내주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협상기한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가 납득할만한 내용이 충실한 협상안을 끌어
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협상 타결을 위해서 이렇게 끌려다니는 협상을 하다가는 몇년뒤에 그때가 잘못되었네 이런말 분명히
나옵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우리가 불리하고 협상에 대한 고찰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실적쌓기위해
막무가네로 밀어부쳐서 남 좋은일 시키지 말고 지금이라도 협상을 처음부터 재검토 라거나 협상을
미룰수 있는 방안도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실적을 위해 밀어부쳐서 나중에 욕을 먹는것
보다 국민들은 지금 포기를 하더라도 나중에 그때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칭찬할 수 있는 정부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대주의자도 아니고 찬성하지도 않고 그저 몇몇 분야는 좀 개방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인데 제발 제발 제발 현명한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