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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여자 월급 120, 씀씀이가 큰편ㅠㅠ

23살 여자 |2007.03.13 16:35
조회 1,999 |추천 0

한달에 1,200,000 받구요

23살 여자입니다

대학교 휴학하고 이일저일 하다보니 여태 모아둔 돈이 없어서

올해 2월부터 2년만기 적금을 붓기 시작했는데요

 

500.000적금들어가고

300.000씩 같이 일하는 언니랑 그냥 통장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컴플렉스떄문에 성형목적이었는데 지금은 치아교정을 할지 아님 그대로 모을지 생각중이고요

 

차비는 하루에 3000원씩 지급되고,,식대는 회사에서 2끼 다 먹구요

집에서 살기때문에 월세, 세금등은 들어가지 않아요

폰요금도 안내고..이번달엔 생활비도 안드렸네요ㅠㅠ(생각해보니 한심)

 

차비 지급이 왕복이 아니라 퇴근시만 나오는거라 제돈으로 들어가는 차비가 50.000정도 되구요

 

다른건 안그러는데 신발이나 옷욕심이 있어서 이번달에 20정도 옷값으로 들어갔습니다ㅠ

이왕 젊고 이쁠때 가꿔야지 이런 생각이 있는지라 저번달에는 화장품값10, 눈썹시술하는데 20 이렇게 들어갔구요

 

 

정리해보면

120받아서 80저금하고..20~30정도는 자기에게 투자하는편이구요

남은한달은 힘겹게 남긴10만원정도로 차비하고 술값 정도..

 

다음달부터는 씀씀이를 좀 줄여서 저금을 할까 하는데..

장기적금말고는 또 좋은방법있나요?

금융쪽은 하나도 몰라서..적금도 엄마가 그냥 은행골라서 넣어주는데..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한심하네...ㅠ월세만 안들어가도 좋겠다..하시는분들도 계시는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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