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세남자 때문에 복잡합니다.. 글이 길지도 몰라요 ㅠㅠ
첫번째 남자 - 예전 남친으로 악몽같은 남자.. 나를 바꿔준 남자?!라고나 할까요;
두번째 남자 - 현재의 남친으로 잠수중이였죠..오늘 드려 레드썬에서 깨어나셨습니다.
세번째남자 - 첫번째 남자의 친구이자 제돈 29만원 먹고 의경으로 입대해버린 나쁜 쉐키
(이사람의 글을;; 언급안해도 누리꾼님들은 아시죠??)
이렇게 간단히 남자소개를 하겠구요..이야기 시작해 볼께요..
저는 스킨쉽을 처음부터 싫어했던 건 아닙니다. 잠자리는 당연거부 (혼전순결주의입니다;;)
손잡고 껴안고 입마추고.. 이런거..좋아라 했지요..
이런거...처음으루 해봤던 사람이.. 윗글에서 언급했던 첫번째 남자입니다.
내돈 먹고 짼 그 의경을 만나게 동기를 제공해준 사람이기도 하죠..
이 사람.. 저하고 사귈적에 양다리 였습니다.. 그것도 +8살 연상의 여인 겜상에서만나
얼굴한번 안본 여자와말이죠..
양다리든 바람이든 사실이 확인되자..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첫번째 남자가 그 연상의 여인과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통쾌하더군요... 근데 통쾌함도 잠시...이 남자...제 기분을 아주 드럽게 만들더라구요..
다시 사귀자는 전화가 왔어요..ㅎㅎ 당연 싫다고 했죠..
그러자.. 그 남자 저에게 말합니다..
C발년..미를친년.. 등등 욕을 하더라구요..^^;; 전화 끊어버렸어요..
그러자 문자가 옵니다.. 걸레같은년아 몸 함부로 굴리고 다니지 말아라
너같으년 좋아했던 내가 미친놈이다.. 이러면서요 ㅡㅡ;
어이가 없죠... 저랑 한번 잔것도 아니면서 ㅡㅡ; 걸레니 머니;; 막말을 해대니까요..
어이를 찾으로 저희 집으루 가봤지만.. 어이를 찾을수 없더군요..
지쳐 잠이 들었는데 또 전화가 옵니다. 그때 핸드폰에 충격이 가해졌는지..
꺼졌다 켜진지라..발신번호만 뜨지 이름이 뜨지 않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받았습니다..
그사람 또 다시 사귀자고..난리더라구요 -0-;; 아까까지 했던말은 머냐고!!
기억 안나냐 물으니 기억 안난답니다 .......ㅡㅡ;; 그말 한지 몇시간이나 됐다고!!
저 그때부터...... 스킨쉽에 대해 과민반응일어납니다.. ㅡㅡ;
손한번 잡고..아니 좀 찐한 스킨쉽으로 키스를 했는데
걸레 소리 들으니... 스킨쉽따윈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꼭 스킨쉽이 애정의 척도가 되는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헌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죠......
두번째 남자!! 현재 제 남친... 알고지낸지 3개월이 되어가지만..
손한번 안잡아 본 남친인데... ;;며칠동안 잠수를 탔셨다가 오늘에야 깨어나셨습니다.
이 남자에 대한 고민글 톡톡에 올린적 있는데
대부분의 리플이...스킨쉽 안해줘서 삐졌다!! 라는 내용이였죠..
저도..장난끼가 조금 있는 리플이라 생각했지만...제가 좀 심했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요... 스킨쉽하는게 너무 무서워요..
현재 남친이.....예전남친하고 같지는 않겠지만서도...
너무 무섭네요 ㅠㅠ;;
먼저 손을 잡아보려구 해도... 용기도 안나구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