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좀 길어질 것 같은데...
우선..남친과는 만난지1년 조금안됐습니다..
둘다 직장을 다니는데...전여자들만 다니는직업이라 그럴일이 없는데..
남친은 그렇지 않아 이런일로 자꾸 싸우게 되네요..
남친회사는 나이가비슷한또래가 얼마안되서그런지 자기들끼리 굉장히 친한더라구요~
술자리...식사...같은 모임이 일주에두세번은 있꾸...서로 문자주고받꾸 전화하구 사진두찍구..
친하니깐 그러려니하구 저도 나이가 비슷한지라..같이 술마신적도 여러번됩니다..
그런데..하루는 남친을 만나려구 회사에 찾아갔던적이 있습니다...
그날 남친집에가서 저녁먹꾸 같이티비보기러 했었거든요..
만나서 택시타구갈까 하는데...
여직원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남친받자마자~다짜고짜..
어이~찐~~~(이름에 맨끝자가 진이래서..)어디야??밥먹을까??...
옆에있는저는의식도 안하더군요..ㅜㅜ
그여직원왈~
누구씨(딴남자직원)..는어딨어??
남친왈..
집에갔어...왜..밥같이먹을까??...
여직원왈...
셋이서?? 라면서 됐다고 했나봐요...
제남친..
머어때~와요~저녁먹자.....
제가막째려봤죠....^^;
셋이서 불편하면...그여자 전화는왜한건지...옆에있는거 번히알면서...
나랑 약속은 무시하는건지...화가 나더라구요..그래서 화냈더니...
아~누구씨 오늘 학원가는데 저녁먹을려구 전화했을꺼라구..
근데 자기는 예의상한예기래요..
옆에 제가있는데두 불구하구..
그렇게 나는없는사람처럼 내의사는물어보지두 안구하는데..
그말을 이해해야하나요??헉....
길에서 싸우는걸 그직원이가면서 봤나봐요...전화가 오더라구요~
자기땜에 싸우는거냐구...절바꿔달래요...
전 싫댔죠..할말도없고..
어쨌든 그러구 지났는데 담날 둘이문자에 이러쿵저러쿵..
여친 때문에 친하게지내는 사람끼리 멀어지는거 아니냐는식에문자를주고 받았더라구요..
남친.. 문자훔쳐본건 잘못이지만..
어쨌든...그렇게 대화를했다니깐..참 어의가 없더라구요..
솔직히 처음부터 남친핸폰에 여직원들 사진있구..문자...전화통화...있으면...데게 싫어했었거든요..
근데 사회생활이구...맨날 만나서 부디치는사람들이구..저보다 먼저 안 사람들이구..등등..
이제는조금 익숙해질려고 노력할려고 하는데...넘 이해하기 힌드네요.ㅜㅜ
얼마전엔 회사에서 야유회를갔다왔다는데...
역시나 핸폰에 그여자직원이랑 같이찍은 사진...독사진..떡하니 있더라구요..
싫어하는거 알면서.......
한대는말이 핸드폰에 용량없데서 찍어준거래여..회사까페에올려달랬따구..
그럼...올리고 지우라고 했죠...
단체사진은 괜찮으니깐 독사진이랑 같이찍은거 지우라거...
근데 안지우네요...ㅜㅜ
전에도 딴여직원 독사진 같이찍은 사진다지우라고 그런걸로 싸웠었는데..
결국엔지워주더니..이번엔......
볼때마다 화나니깐 지우라고 하고 싶은데...
이러면 남친두 질려할꺼 같기두하고...
머...이 여직원한테만 특별히 그러는건 아니지만....
제가 그렇게 싫어하는데도... 그럴수 밖에 없는건지....
이런식에친분두... 사회생활이니 제가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평소엔 참 다정하고 저만 사랑해주는거 같구...그런남친인데...
제가 너무 속이 좁은가요??집착할려고 하는건가요??
요즘 너무 속상합니다....이게 의부증 아닌가 싶구....
답변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