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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하고5번만남남자 미칠듯이좋아요 절사랑하게 하는법좀 알려주세요

살빠지면미... |2005.11.29 22:26
조회 4,139 |추천 0

11월 16일에 소개팅 했습니다

아는분의 동생입니다

일끝나고 소개팅 하러 갔어요

저 혼자 갔습니다

친구와 같이 와 있더군요

고기를 먹고 있는데

또다른 친구가 오더라구요

완전 소개팅이아니라

친구들 노는데 구격하러 간것 같았습니다

삼겹살 먹고 2차로 민속주점 가서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2번째 만남 그사람이 11일 빼빼로 데이에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그 사람이 일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더 일찍끝나고

항상 만나는 곳은 우리집 근처라서

맥주 마시고 노래방 갔다가

헤어 졌습니다

차로 집에 바래다 주고

 차에서 내려줏면서

"또보자"

라고 했습니다 그사람이

첫번째 만났을때는 매너 어뵤고 무식하고 그렇게 밖엔 안보였는데

2번째 만나니깐 너무 호감이 갔어요

3번째 만남은 피자먹고 단둘이 말고 그분의 직장동료들에게
끼어서 먹었습니다

그사람의 직장동료들을 제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서요!!!

그후 쏘주방 가서 쏘주먹꼬 헤어졌죠

집까지 또 바래다 주셨어요

4번째 만남은 제가 만나자고 했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오빠 우리 꼬기먹어요 제가 쏘께요^^"

이렇게 보내니

"나야땡큐지"

이렇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또 만났어요

간단히 식사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또 집까지 바래다 주더라구요

마침 동생 알바 하는곳이 근처라

동생불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동생은 퇴근후라

못봤어요

제동생을 무지 보고 싶어 하드라구요

5번째 만남은 제가 일본에 교육을 가서 5일동안 못보게 되서 그런지 그사람이 전날 전화를 했더라구요

교육가기전에 밥먹자고

그래서 알았다고 했죠

그 오빠는 막 연락하구 그러는 성격이 아니라서 제가 그냥 그사람 귀찮고 짜증내 할까봐서

꾹참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퇴근시간쯤 되면 항상 전화가 오구 그랬는데 안오더라구요

제가 그떄는 저나가 짤린상태라

 

저나 할수 도 엄써꾸

 

버스타고 집에가며

 

막 연락이 오길 기다렸는데 끝내는 안오더군요

 

집에와서 너무 실망스럽구 화두 나고 해서

 

문자 보내써여

 

"오빠뭐예여 나 일본가기전에 밥먹자 해노쿠 연락도 안하구"

 

이러니깡

 

"니가 연락이 없어서미안"

 

일케 보내더군여

제가

"휴~ 할말을 잃었네여"

 

일케 보내니 문자 엄따가

 

제가 또 "지금 집?"

 

이러니 "응" 이라 보내더군요

 

ㅡ.ㅡ

 

글서 일본가기전에 보지도 못했습니다

 

일본서 꾹 참고 연락 막안할라했는데 일본가구 3일째날 저날했습니다

 

안받더라구요

 

글서 칭구테 저나해서

 

그사람항테 문자좀 보내라구 저나받으라고

 

해쬬 글서 잠시 이따 저나하니깡 받더라구여

 

왜 안받았냐 해뜨만

 

저나기가 딴데 이써따구

 

그러다 아주 잠깐 통화 하구 끈었어요

 

그담날 저날했죠

 

칭구들이랑 술먹꼬 또 먹으러 간다 하더군여

 

술기운이라그렁지

 

전화 목소리가 즐거워 보였어욤

 

그담날 저나하니깡

 

바쁘다고 손님이따구 하드만

그래서 바로 끈었죠

 

한국와가꼬

 

꾹참꼬 하루 연락안해써써쬬

 

그러다가

점심에 밥맛있게 드세여

 

막일케 문자 보내구 저녁맛있게 드세요 등등

 

문자 보냈는데

 

씹더군요 ㅠㅜ

 

제가

 

막 만나자구 만나요 만나요 하니깡 막 귀찮아 하드라구여

 

글서 막쫄라가꾸

 

그러다 제가 월급바다따 그러니까 ㅇ밥사달라하더궁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선물도 줄꼐 있어서

 

글서 삼겹살집가서 밥을 먹었죠

 

술두 먹꼬

 

또 집까지 델따 주더근여

 

그전에 택시타고 가라하길레

 

무슨 택시냐고 욕먹는다고(집까지 무지 가까움)

 

그래서 제가 오빠 그냥 들어가세요

 

이러니깡 델따 준다 그러더라구여

 

너무 추워하고 그러길레 아니예여 들어가여 그래두 계속 집까지 가드라구염

 

글케 헤어졌습니다 5번째 만남

 

집에와서

 

문자 보냈죠

 

난 그쪽 조타구 그쪽 매력에 빠져 버렸다고

 

술기운에

 

별이야기 다한듯

 

문자가 오길

 

오빠가 매력은 있어? 그치 ㅋ

 

일케 문자가 오드라구여

 

그러다가 나 그쪽 매력에 빠져버렸다고 일케 문자보내다가

 

나 칭구 만나러 간다고

하니깡

 어디가냐 이러길레 아까 만났던곳 근처라하니깡

얼렁가

이러더군요

 

칭구 만나러 가서

 

그오빠테 저나해서 나오라 하니 귀찮아 하더라구염 ㅜㅜ

'

그다음날 제가 전날 문자로 너무 주책을 떨었다 싶어서 연락을 안했어욤

 

일끝나고 보니 저나가 2통이 와있더라구염

 

어제 까지 저나가 짤려서

 

제가 네이트로 문자를 보냈죠

 

"저나하삼"

 

한 5분있다가 저나가 오드라구염

 

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끈었죠

 

그오빠가 빨리 저나세 내라고 해서 눈물을 머금꼬 35만원 정도 내서 다음날 저나를 살렸습니다

 

그오빠가 내가 저나기 풀리길 원해서 ㅋㅋㅋ

 

연락할곳두 엄꾸 해서 수신만 받으며 냅둘라했는데

 

오빠가 만날때 마다 저나세 내라해서

 

큰돈 썻습니다  ㅡㅡ;;

 

연나 살리자 마자

 

"나 저나 살렸어욤 ㅋㅋ"

 

일케 문자 보내꺼덩여

 

낮에 나 퇴근시간 되문 저나가 올줄알았는데 아직도 연락이 하나두 엄네요

 

그사람 속이 어떵건지

 

날 기냥 아는 아이로만 생각하는건지 .....

 

너무 답답해여 나테 별맘엄꼬 시르면 차라리 저나나 연락을 아예 해버리지 말덩가

 

나 싫어 하나부다 생각하게됨 저나하구 

그사람의 맘을 알고파여

 

전 그사람 무지 좋은데

 

항상 설레고

 

그사람생각하면 막 얼굴에 미소로 가득차고

 

그사람이 그랬거든여

 

자기는 밀고 당기기 잘항다고

 

전 눈치가 엄써서 그렁거 잘못하는데 언니들이 그사람항테 연락올때 까지 연락하지 말라해서 꾹참고 안해봅니다

 

예전에 항상 제가 막 고백하며는 남자들이 떠나가 버리더라구염

 

그래서 그사람놓치기 싫어서 일케 꾹 참고 있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그오빠가 너무 조아염 ]

 

 

 

 

 

 

 

 

 

 

 

 

 

연락이 하루 지나고 오늘에서야 와써염 어제는 제가 저나 풀려따고 문자 보냈는데

 

쌩까드만

 

꾹참고 연락안하니깡 아쉬워서 그런지

 

저나가 오드라고욤

 

 

오늘 저녁에 .....

 

너무 방갑게 받았어욤

 

제가 그사람에게

 

"연락을 하자는거예여~ 아님 하지 말라구 그러는거예여 ~??"

 

하니까

 

"나는 원래 연락 잘안한다고 하루에 전화 많이해야 1~2통이라고 4개월전에 전화 사따고 "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 짧게 하다가

 

끊기전에 니가 죽었나 하고 전화 해봤다고 그러더라 구욤

 

이사람 저항테 연락한 이유가 멀까요??

 

저에게 관심이 있긴 한건가요??

 

아님 심심해서 .........

 

조언 해 주세요

 

이사람이 날 무지하게 사랑하게 하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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