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5년만났습니다..
어떻게 얘기를해야할지..일단 전 한번헤어졌었어요..남친의 경제적능력과 남친..어머니때문에...
근데 너무 힘들었어요..남친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래서 그냥 내가 감수하자,,이남자아님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사귀게됐고 지금까지 잘사귑니다..
근데 남친어머니 절실한 기독교신자입니다..
전아니구요...
근데 일욜마다 자기동네로 교회오랍니다
전 토욜두 회사다니기때문에 일욜만큼은 진짜 쉬고싶은데 아침일찍전화해서 1시간거리를 버스타고오랍니다 ..남친이 델러오면 몰라두,,남친보구 델로오라하면 울 아들 피곤하게 왜그러냐면서요..
진짜 황당해요 그럴땐..넘이기적이지 않나요?
또,,남친한테 넘 자주전화해요..영화를보든 밥을먹던,,화나면더그렇구요..
한번은 영화를 본다는데 당신이 화가났는지 자꾸 전화를해서 결국 영화보다가 나간적두 있어요
또 제생일이었는데 그런날은 제가 기다리기 싫잖아요
그래서 약속시간 다됐는데 안온다구 전화를 좀 했어요 두번정도..
근데 어머니께선 꼭 그런날엔 남친델구 시장보구 남친일시키고 늦게까지 잡아놔여,,이상하게진짜..
그래서 좀 남친한테 짜증냈더니 남친이 엄마랑 일보다말구 왔나봐여
그랬더니 어머니 저한테 전화하셔서 막소리지르고
너때문에 울 아들과사이가 안좋아져서 되겠냐구 그러시지않나
니네집 교육이 이렇구 저렇구하시질않나..
막 막말 하시는거에요..
첨엔이런 어머니 행동 진짜 이해못했는데 인제 그러려니 할정도에요..
남친하구 싸우면 화풀이 전한테 전화해서 해요
아들테 화못내니까 저한테 그런다니까요..내참.. 너무 어이없어요
결혼한것두아닌데..울엄마보다 저한테 더 막말해요..
그래놓구 자기아들앞에선 젤 착한 시엄마처럼 군다니까요..진짜 넘 어이없어요..
집에놀러가기라두하면 저 가만히 있는 꼴을 못봐여
이것저것 집안일 시키고..
울 엄마는 남동생 여친오면 손하나 까닥안하게 하는데 결혼하구하라구,,
근데 남친엄마뭡니까..
절 너무 우숩게 보는것아닌가 싶어요...
주위에선,,남친도 문제라는데..남친도 엄마 통제가안되요,,
몇번이나 엄마테 화내구 말두 안해보구 했는데
그럼그럴수록 그화살이 저한테 오는거있죠..
아,,,어케해야하나요...진짜 결혼앞두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