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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여자란 자고로 약아야 한다.

로미오 |2005.11.30 17:02
조회 793 |추천 0

결혼해서 착하고 고분고분 말듣고 억누르고 살지마세요..

단기적으로든 장기적으로든 득될거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시댁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부당한 대우나

비상식적인 행동을 요구받을때는 분명하고 모멸차게.. 끊을건

끊어야 합니다.. 질질... 그래도 시부몬데..하고 끌려다니다보면..

해결도 안될뿐더러 서로에 대한 믿음만 산산조각납니다..

첨에 말대꾸한다고 욕을먹어도.. 첨에 약고 말대꾸하는 며느리로

남는게 오히려 낫습니다..

한국사람들 약자한테 잔인하고 강자한테 약합니다.. 이건 한국인의

특징입니다. 첨에 어느정도 자신의 위치를 잡아서 시댁식구한테

얕보이지말아야..앞으로 사는인생이 해피해집니다..

단순히 자긴 시집온죄로 그려려니 하고 살다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수습이 안됩니다..

10번잘하다가 1번못하면 못된 며느리되는게 한국사회입니다...

10번약게 흠집안잡히면서..좀 어려운며느리로 남다가 1번잘해주면 착한

며느리되는게 이 바닥이죠..

자신의 행복은 강한자가 만들어가는겁니다..

 

여기서 글을 많이봅니다..시댁과의 금전적인 거래...부당한 대우...

모순적인 시댁의 사고방식에 끌려다니면서 스트레스받는 분들...

그거 자기가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결혼초가 중요합니다...

착하고 순종적인건 초지일관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아시겠지요... 한번만 삐긋해도 '쟤가 변했다.. 예전에 안그랬는데"등등

말이 많습니다..

 

저는 여자는 착한 며느리 아무소용없다고 봅니다..말이좋아 착한며느리지..

그건 종입니다..종...

그냥.. 약고 조금 되바라져서... 싸가지없지만 함부로 못데하는 며느리가

되십시오.. 그러면..궁극적으로 서로가 해피해집니다..

단지..시댁쪽에서 며느리에게 바라느 기대치가 줄어드는것뿐입니다..그래도

다 문제없이 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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