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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때리기의 희생자는 공무원일뿐

노무현 |2007.03.14 14:11
조회 857 |추천 0

공무원을 비롯한 교사들..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욕을 먹는다.

 

지금 적어도 9급 공무원을 보기 위해서도 1년이상 준비해야한다.

 

예전의 대학못갔던 학생들이 보던 9급 공무원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만큼 더 공무원을 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근데..처우는??

 

공무원..초봉 2000정도이다.. 그것도 수당 다 포함한게.

 

야근 수당? 시간당 5000-6000원에 불과하다.

 

정부산하기관의 야근 수당이 얼마인지 아는가?

 

말단 연구원도 시간당 25000-30000원 수준이다.

 

공기업 초봉이 얼마인지 아는가?

 

각 공기업 마다 차이는 있다쳐도 거의 3000에 육박하거나 그정도일 것이다.

 

솔직히 공부한 양이나, 그런걸로 치면 공기업이나 공무원이나 별반 차이없다.

 

안정성? 공기업도 안정적이다. 왠만하면 안짤린다.

 

근데 돈으로 보면 공기업과 공무원은 상대도 안된다.

 

돈으로 상대도 안되는데..그래도 사람들은 공무원을 깐다..

 

철밥통이라고..

 

당신이 1년 죽어라 일해서 들어간 직장이다.. 돈도 중소기업 수준이다.

 

일하겠는가? 공무원 그나마 안정적이라는거 그거 하나 장점있다.

 

1년 죽어라 일해서 대기업 간다면 그에 1.5배 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래도 사람들이 공무원을 원하는건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그 안정성 마저 제외시키면, 누가 미쳤다고 그 박봉 받으면서

 

일하려고 하겠는가.

 

또한 교사 역시 마찮가지다.

 

어떤 무개념같은 놈들은 교사 연봉 5000이라며 많다고 줄이라고 하는데..

 

일반 대기업에서 10년만 일해도 연봉 5000이다.

 

제발 비교할걸 비교해라. 거의 25년이상 교단에 있는 분들 연봉이

 

5000이 넘는 것이다.

 

대기업에서 25년 이상 있어봐라. 임원급이다. 연봉 1억이 넘는다.

 

그래도 교사만 까냐??

 

그리고. 교사 되는게 쉽냐? 서울이나 인천교대에 경우는 연고대와

 

맞먹고, 그외의 교대도 서울 중위권 대학이상은 갈정도의 실력이

 

있어야 갈 수 있다. 임용교시 역시 1-2년 이상 준비해야 합격한다.

 

그런데도 그 정도 돈받는게 많아 보이냐?

 

제발 생각좀 해가면서 글 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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