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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소음....다른집도 그런가~?

나도 당했슴다 |2005.12.02 09:58
조회 139 |추천 0

저도 당했습니다.

오히려 윗집이 당당하게 자신있게!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아파트15년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아래층 만나면 미안해요? 우리아들이 너무 뛰죠?

죄인된 마음으로 항상 말합니다.

그러나 윗집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애들인데? 뭘 그런걸 가지고?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던구요?

어이가 없었죠?

오히려 저한테 대들며 따지더군요?

몇번올라 왔냐고? 전에 주인은 안 올라온것 같다고?

전에 주인하고 6개월 살면서 3번 올라갔다고 합니다

전 3년 넘게 살면서 당당하게 말했죠? 3번 올라갔다고....

그리고 애들이 얼마나 떠들면 올라가겠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제일 윗층으로 이사가서 살으라고 하더군요?

제가 야무지게 따졌죠?

니가 집 사주라고... 그럼 내가 이사간다고?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더군요?

사실 18층에 9층 로얄층인데.. 전 고소공포증도 있고 최상층에 사이드 싫어 웃돈 주고 샀거든요?

그랬더니 그제야 꼬리 내리더군요?

아주 몰상식한 사람이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 아들이 아랫집 전에 아줌마는 성격이 좀 그랬는데 지금 아줌마는 성격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나?

병주고 약주고? 전 이런 아주 못된, 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장동료하고 웬만하면 잘 지낼려고 했는데 오히려 큰소리 치길래 도저히 않될 것 같아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판 큰소리로 떠들었습니다.

요즘 만나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처음부터 상황이 어찌됐던 미안하다고 함 이해못할 나도 아닌데....)

암튼 윗층은 아래층에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면 좋은 이웃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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