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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윗층은 맨날 운동회해요.낼은 응원갈라구요ㅋㅋ

동감200% |2005.12.03 01:20
조회 209 |추천 0

정말..동감 200%이상입니다..

전 결혼해서 아파트 처음살아서.. 다 그런가보다..했는데.

저도 신생아가 있거든요. 이제 54일된..

아직은 깨고 그러진않는데..

ㅇ                 ㅏ..진ㅉ ㅏ..

전 윗층에서 운동회하는줄알앗잖아요.ㅡㅡ;

가구끌고댕기는소리도 나고.. 쿵쿵거리는소리도 나고.. 뭐..가끔나는것도 아니고.그냥 일상생활이에요. 미안하지도 안나봐요.;;

어느날은 못박는소리도 나대요..  전 옆집에서 나는소린줄알고.. 인터폰을 했죠..그랬더니..자기네집 아니라구..자기들두 우리집에서 못박는소린줄알았대요.  휴..죄송하다하고 끊었죠..

그 담날인가?? 또.운동회하시길래 못참고 인터폰을 했어요.. 그랬더니.아줌마가 받으시더라구요.

그러더니.아줌마.왈.." 막 뛰어다니는 소리나죠??" 이러시대요..그러길래.아니라고. 그냥 뭐.. 쿵쿵 걸어다니는소리 난다고 했더만. 아니라고.뛰어다니는 소리도 날꺼라고.. 그게 자기네윗집에서.애가 뛰어다니는건데..그소리가 나는거라고..ㅡㅡ;;;;;;;;;;;;;;;;;;;;;;;;;;

대략 어이..무진장 없어서리..  난 그냥 어른들 걸어다니는 소리.. 가구 끌고다니는소리.. 뭐 그런소리가 시도때도없이.난다...했드만..그건 우리 딸래미가 인터넷하느라구 의자 끌고다녀서 그런다.. 울 아저씨가 밤늦게 들어오는데 12시에씻고 30분정도되면 잔다.. 우리아들은 담달에는 오피스텔들어갈꺼니까 그떄는 좀 조용할꺼다..이럼서 변명만 늘어놓드라구요 미안하단소린안하고..그럼서 자꾸 윗층 꼬마가 뛰어다니는얘기만 하는거에요.. 그걸 왜 나한테 말하는건지 원. 뭐.나이도 어린것이..어른한테 대들고 그러면 ㅅ    ㅏ가지 없다고할까봐..네네..그러고 끊었죠..;;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이.. 윗집은..운동회합니다.. 첨엔..화가나더니..좀 지나니까 저한테만 들리는 환청같드라구요..이젠 포기.입니다.. 낼은 응원가야겠어요;;

아파트 사시는분들 좀 옆집 아랫집 생각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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