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철도를 타다보면... 전철을 타는 곳이 지상인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2호선의 대림역, 한양대에서 동서울터미널가는 쪽까지도...
게다가 동서울 터미널 역은 사람도 많죠~
국철에는 대부분이 지상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얼마 전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타려고 기다리던 역은 상왕십리 역이었습니다~
여긴.. 지상도 아니고 지하... 꽉 막힌 곳이죠~
그런데.. 플랫폼 저~~쪽~~ 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겁니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역이기 때문에.. 혹시나 불이라도 난걸까~~ 그쪽으로 가보았는데~
글쎄~ 한 남자분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게 아닙니까~
전철의 전 역사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다고 얼마 전에 들은 것 같은데~
아직도 이렇게 역사 내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담배 피우는 모양새도...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아는 모양새였습니다~
제일 구석으로 가서... 전철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려 연기를 뿜어대는 모양새라니...
가끔은 바람부는 방향을 바라보고 피워서... 뒤에서 전철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 담배연기 바람을
고스란히 마시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지상에 있는 역사는 오픈이 되어 있어서.. 간혹...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모든 역사는... 지상이든 지하든... 금연구역이라는 걸 모르시는 걸까요~??
흡연자의 권리가 점점 작아진다 생각만 말고...
정해진 규칙은 지키고... 그 안에서 비흡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피워야 하지 않을까요~??
단속도 그닥 강하지 않은 것 같고...
역사내에서의 흡연!!
제발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