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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이렇게까지 피우고 싶으십니까?

왜그래 |2007.03.14 20:00
조회 20,677 |추천 0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철도를 타다보면... 전철을 타는 곳이 지상인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2호선의 대림역, 한양대에서 동서울터미널가는 쪽까지도...

게다가 동서울 터미널 역은 사람도 많죠~

국철에는 대부분이 지상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얼마 전 지하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타려고 기다리던 역은 상왕십리 역이었습니다~

여긴.. 지상도 아니고 지하... 꽉 막힌 곳이죠~

 

그런데.. 플랫폼 저~~쪽~~ 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겁니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역이기 때문에.. 혹시나 불이라도 난걸까~~ 그쪽으로 가보았는데~

글쎄~ 한 남자분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게 아닙니까~

 

전철의 전 역사에서의 흡연은 금지되어 있다고 얼마 전에 들은 것 같은데~

아직도 이렇게 역사 내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담배 피우는 모양새도...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아는 모양새였습니다~

제일 구석으로 가서... 전철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려 연기를 뿜어대는 모양새라니...

 

가끔은 바람부는 방향을 바라보고 피워서... 뒤에서 전철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 담배연기 바람을

고스란히 마시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지상에 있는 역사는 오픈이 되어 있어서.. 간혹...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모든 역사는... 지상이든 지하든... 금연구역이라는 걸 모르시는 걸까요~??

 

 

흡연자의 권리가 점점 작아진다 생각만 말고...

정해진 규칙은 지키고... 그 안에서 비흡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피워야 하지 않을까요~??

 

단속도 그닥 강하지 않은 것 같고...

역사내에서의 흡연!!

제발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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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슬프다.... |2007.03.14 23:49
담배의 유해함이 몇십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이니.. 흡연자들은 무슨 논리로도 비흡연자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가 없다. 갈수록 담배 피울 수 있는 장소가 줄어드는 것.. 이게 막기 힘든 대세인 모양이다. 그래도 나는 죽을 때까지 담배를 피울 것이다. 쓰면 쓸수록 발달하고 안쓰면 퇴화한다고 하는 용불용설을 믿으면서. 내 몸에 들어오는 유해한 성분을 막아내려고 애를 쓰는 세포, 면역체계 등등이.. 담배로 인해서 강인해 질 것이라 믿으면서. 악플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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