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남자가 있었어염.
긍데,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것도 백일 조금 안되서..
딴 사람이 마음에 들어왔지 머에요.![]()
서로 다 아는사이라는 게 무지 걸리지만
전, 좀 마음 숨기는 편이 아니라..고백을 했어염(무책임한거 알아용 ㅠㅡ)
결국 차였지만요. 하하하;;; ![]()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미쳤구낭 싶지만, 후회는 없어요.
우린 그 후로 서로 아무도 사귀지 않아어염
그 남자, 절 사랑하진 않겠지만
저에게 미련이 많았겠죵?
그리고
한번씩 예전에 마음에 있었던 그 남자 얘기를 하는거에요~
사람 떠볼라고 그렇게 말하는지,
아니면 그냥 편하게 말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용 ~ 헹..;;
우린 오랜만에 만났어염
그냥 칭구같은 느낌으로.
처음엔 분위기 좋았지만, 나중엔 서로 좀 뽀로퉁했죠.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실때까진 좋았는데 말이죵 ![]()
술마시러 갔어염. 제가 가자고 했지여.
술을 좋아하는터라..ㅋㄷ ![]()
그 사람은 영화보고 밥먹고 데이트하고 싶었나봐요.
전 어색해서..그래서..소주마시자고 한건데.
서로 실망만 했어염. 술도 별로 안마시고
그사람 2만원 내고 저 만원 내고 나왔어욤.
삐졌나봐요. 생각했던 만남이랑 틀려서 ㅠㅠ![]()
화가 날 이유가 없는데
왜 화가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