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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계원 예술 대학교 근처의 개념 없는 짱깨 집! PD 수첩에서 고발한다.

개념 |2005.12.05 19:46
조회 707 |추천 0

  사건은 바로 지난 일요일입니다....

토요일날의 과음으로 인해... 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친구랑 짬뽕을 먹기로 하고...

주문을 하고 빈속에 매운 짬뽕을 먹었드랬지요...

 

친구랑 둘이 짬뽕을 먹고 영화보고 밤 늦은 시간이었는데 그릇은 그대로 있더군요..

뭐야 아직 안 가지고 갔나하고 걍 방에 들어가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밖에서 우당탕 하는 소리가 나길래 뭐야 하고 문을 살짝 열고 보니..... 도망가는 배달하는 분 뒷 모습과

몽땅 업질러 버린... 짬뽕... 헐.. 열라 황당합니다....

 

배달하는 양반이 치울 도구가 없어서 치우기 곤란한건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문이라도 두들겨서 "이거 제가 엎었는데, 치울 도구가 없는데 좀 빌려주시면 제가 치우겠습니다"

라고 하면 누가 안 도와줍니까..... 걍 도망갑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밤에 전화를 하니 받지도 않네요... 그래서 그 다음날....... 전화를 해서....

"어제 그 중국집의 배달하는 분이 그릇을 엎고서도 그냥 가더라고요.... 저 오늘...

관리소에서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이따 배달 가시는 길에 들르셔서 안 치워져 있으면

치워 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중국집: 어제 길도 미끄럽고 해서 애들보고 배달 가라고 하기도 미안했었어요. 그리고 오피스텔인데

거기 청소하는 아줌마 없어요 아줌마가 치우겠죠... .

 

저: 뭐 아줌마는 있는데 오늘 배달 가시는 길에 들려서 아직도 안 치워져 있으면 치워주세요.

 

중국집 여자: 아니 그걸 왜 우리가 치워요. 사람이 경우가 그리 없어요 미안하다고 했으면 됬지...

 

저: 아니 그걸 왜 청소 하는 아줌마 핑계를 대요. 배달하시는 분이 잘못을 했으면 치워야지요.

 

중국집 여자: 갑자기 소리 지릅니다 야! 너 내가 중국집이라고 우습게 보여..... 너 몇살이나 처먹었어?

사람이 전화로는 더 조심해야 하는거야....

 

저: 이제 어이가 가출했습니다.. 아줌마 나 나이 처먹을 만큼 처 먹었고... 책임을 질 짓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왜 소리쳐....

 

중국집 여자: 야 너 거기서 꼼짝 말고 기다려.. 내가 문닫고 갈꺼니까.. 기다려...

 

저: 그래 와라 와서 봐라....

 

저는 오늘 그래서 정시 퇴근해서 집에서 기다리는데도 안 오네요... 저 아줌마가 잘못한건지...

제가 잘못한건지... 다짜고짜 치우라는 것도 아니고 배달가다가 청소 하는 아줌마가 안 치웠으면

그때나 치우라는데도 저럽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그 중국집을 고발합니다. 제가 의왕 계원 예술 대학교 근처 삽니다...

아마 찌라시 보고 전화 했으니까요.. 이 근처 중국집이 아닐까 합니다......

 

중국집 이름: XX.

전화번호: X31- X2X-4X4X

               0X1- 4XX-7X3X

 

정말 개념을 상실한 중국집이네요... 어처구니가... 제가 막무가내로 너 치우라고 띡띡 거린것도 아니고 청소하는 아줌마가 안 치웠으면은 좀 지나가다가 치우라는데도... 저렇게 악 쓰고 덤빕니다...

그러는데 왜 안오는겨 이 아줌마...

 

걍 공개 할까 하다가... 힘들게 사는 그 아줌마... 힘들게 살아서 악 밖에 안 남아서 그런 불쌍한 아줌마

장사까지 못할까봐 차마 참습니다.... 혹시나 계원대 학생들이 주 고객이지 않을까 싶은데...

 

이글이 괜히 계원대에 퍼져서... 장사 못하면 어쩌나 싶네요... 에휴..

근데 이 근처 짱게집은 왜 그래요 도데체 저집 말고 XXX는....자기가 동수 잘 못듣고 전화해서

왜 문 안여냐고 X랄을 해서 일리 바꾼건데 또 그러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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