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에 수능봣구
남친은 이번에 군대 앞두고잇는 20살이구 ㅠ
사귄지 1년 5개월 정도 됬는데 이제 남친이
군대가거든요 ㅠ
(현재 지방대에 다녀서 기숙사생활중 ㅠ)
근데 금방 문자로 하는 말이
"우리애기랑 사귀면 내가 너무 힘들어
같이 잇을땐 괜찮은데 떨어져있으면
힘들어 너무 힘들어 "
그래서 제가 " 뭐가 힘든데 ?'
그랫더니
"보고싶어도 못보자나 그게 제일 힘들어
군대가면 더 힘들까봐
헤어지고 가고싶어 "
이러네요 ㅠ 이런말 들으면 ㄱㅣ쁘지만
결론은 헤어지고가고싶다 이거잖아요 ㅠ
그래서
" 서울와도 친구들하구 노느라고
바쁘면서 ! 치 !"
요러니까
"몰라 힘들다고 엄청.
하루종일 보고싶은데 그렇게 못하니까
헤어지면 나아지겟지"
이러네요 ㅠ
전 헤어지는거 진짜싫은데 ..
이번 3월달에 가니까
한 16일쯤 서울로내려와서 군대가기전까진
쭉 ~ 있을꺼같은데 ..
이사람
제가 자기가연락하지 말라고 그래놓고도
제가 진짜로 연락안하면 자기가 먼저라도
하는사람인데 ........
저 어쩌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