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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SK텔레콤의 우량고객특권

이 죽일놈... |2005.12.07 03:59
조회 1,693 |추천 0

 

말로만 고객을 생각하는 sk텔레콤
우량고객에게만 준다는 특권의 실체 정말 황당합니다,
작년 여름에 산 스카이 7200 ..네이버 뒤져보심 아시겟지만 지 혼자 켜졌다 꺼졌다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더군요.저 역시 같은증상으로 핸폰산지 8개월만에 메인보드 교체했습니다. 그후로도 몇번 꺼졌다가 켜졌다가하더니 며칠전 아예 키조작도 안되더군요.
그것도 딱 금요일저녁에...3일동안 전화기 없이 살았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급한 볼일 끝내놓구 집근처 스카이 a/s센타를 갔습니다.
메인보드 또 교체해야한다고 20만원 달래더군요. 전 20만원 들 바에는 차라리 좀 참았다가 하나 사는게 나을듯 싶어 일단 임시로 쓸수 있는 임대폰을 빌려달라햇습니다.(우량고객은 임대폰 준답디다.)
그곳엔 없다고 지점으로 가라더군요. 전 하는수 없이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지점으로 갓습니다.
근데 그곳도 임대폰이 안된다고 딱잘라말하더군요. 그러면서 거기서 10분정도 떨어진 스카이수리점을 다시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또 거기로 갔습니다. 주말에 눈도 많이 와서 길도 미끄럽고 날도 추운데 핸폰하나 때문에 이리저리..개고생...ㅜ.ㅜ
참고로..저는 전화가 없음 일을 할수없는 영업직이라 전화기가 절실했습니다.

그날은 일도 못한채 전화기에 하루를 다 보내야 햇구요..
암튼 그곳역시 안된다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 114 고객센터로 전화했습니다.
우량고객특권이라며 떠들던 임대폰은 어케된거냐고 따졌습니다.
차라리 정지시켜달라했죠.다른핸폰 산다고..그랫더니 기다리라더군요. 30분쯤후 연락이 왔습니다. 낼 접수해서 택배로 보낸다고 이틀뒤에 받아보라고...넘 황당햇습니다. 그때까진 일도 못하고...그래서 됐다고 햇죠.그랬더니 또 기다리라더군요. 또 30분후쯤 전화 왔습니다. 이번엔 퀵으로 보낼테니 퀵배송비를 저보고 부담하라고..어이가 없더군요. 그냥 정지시키라 했습니다,
이미 시간은 저녁때가 다 되어가서 차라리 상가 문닫기전에 핸폰을 사는게 빠를듯 싶었죠.그랫더니 또 기다리래요..ㅜ.ㅜ 한참후 전화가 왓습니다. 퀵으로 보낼테니 받으라고..
결국 퀵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레인보우 포인트 15000점을 차감한다는거예요. 더 따지고 싶지 않아 알았다고 햇습니다. 근데 홈페이지엔 1500점으로 되어잇더군요. 10배나 뻥튀기??
암튼 거기까진 다 좋앗어요. 비록 16화음이긴 해도 쓸만햇으니까..어젯밤 글케 난리 쳐서 핸폰받고 오늘 오전에 출근했다가 점심때 핸폰 수리때문에 회사근처 스카이a/s갓떠니 수리비가 이번엔 3만원 이라는겁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고쳐쓰는게 낫겠다 싶었죠. 게다가 우수고객에겐 a/s수리비도 5만원 내에서 80%나 지원이 되니...그랫더니 이번엔 임대폰을 쓰면 우수고객a/s지원이 되지 않는다더군요. 지원을 받으려면 수리가 며칠이나 걸릴지도 모르는 채로 핸폰없이 마냥 기다리라는겁니다. 아님 그냥 임대폰을 쓰던가...임대폰은 임대폰대로 포인트 차감하고(포인트는 돈아닙니까?? 15000점이면 도토리가 150개입니다!! )

암튼 말로만 전화 많이 써서 우량고객되면 이것저것 다 해준다 겉만 번지르하게 내걸고 요리조리 머리 써가며 자기네 이익만 챙기는 sk텔레콤 정말 황당하고 정 뚝떨어집니다.

요즘 통화품질 솔직히 다 거기서 거깁니다, sk만 대기업입니까? KTF,LG텔레콤 다 큰 기업입니다. 서비스도 다들 비슷하고 제휴 할인도 마찬가지! 아니 요즘은 sk에서 놀이동산 할인이 안되니 오히려 타사가 더 좋을듯 하네여.통화료 ?!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확실히 sk비쌉니다. 

제가 이렇게 떠들어봤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고객을 우롱하는
기업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운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람을 이리가라 저리가라~해 다떨어질때까지 기다려라 하며
일처리도 늦게 하고 게다가 상담원은 사람 약올리듯이  "고객님 심정 이해합니다~"따뜻한 사무실에 앉아 컴터나 두드리면서 이건 이래서 안된다 저건저래서 안되다 하면서 무슨 심정을 이해한다느건지...정말 화가 나서 잠도 안옵니다.

우리집 식구들 제 주변사람들 sk고객 많습니다. 특히나 울식구들은 워낙 전화를 많이써서 다들 vip아님 gold회원이져...하지만 저 오늘부터 말리고 다닐껍니다. 영화 제돈으로 6회 보여줘서라도  말리고 다닐겁니다.
서비스때문에 sk쓴다는 사람들..다시 생각하십쇼 !! 타사에서는 전화가 고장나면 집까지 방문을해서 갖다준다더군요. 자기네 이익 챙기며 말로만 특권을 내세우는 회사가 좋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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